•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3.1℃
  • 흐림울산 5.6℃
  • 맑음광주 6.8℃
  • 흐림부산 6.0℃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대학생 10명 중 7명, ‘맞벌이 당연’

대학생의 72.2%가 ‘결혼 후 맞벌이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귀족알바가 대학생 647명을 대상으로 ‘맞벌이 계획’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72.7%에 해당하는 대학생이 결혼 후 맞벌이를 당연히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맞벌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를 남, 녀 성별로 구분했을 때 여대생이 56.9%로 조금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아직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대학생들이 꼽은 맞벌이의 이유로는 ‘외벌이로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31.2%)라는 경제적 요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이어 ‘사회생활로 인한 개인 성취감을 위해’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각자 도태되지 않기 위해 중요해서’가 각각 20.4% 20%를 차지했다.

 

그 외에 ‘풍족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15.7%), ‘내집 마련/결혼 준비에 필요한 대출금을 빨리 갚아야 할 것 같아서’(12.7%) 등의 순이었다.

 

한편, 맞벌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보인 대학생들은 그 이유에 대해 ‘육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50%), ‘가사일에 소홀한 것이 싫어서’(26.1%), ‘외벌이만으로 풍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21%)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