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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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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 우수 디자인 사업에 150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추었지만 시장에 진입하기 힘든 청년디자이너 및 신진디자인기업 등을 대상으로 2012년 우수 디자인 아이디어 제품화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펀(Fun)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등 산업디자인 전반의 디자인 아이디어이며 3. 27(화)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아이디어는 4월초에 개별통보 및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분야별 전문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11월말 시제품으로 구현된다. 사업참여자로 선정되면 최대 1,500만원까지의 시제품 제작비뿐만 아니라 국내외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에 의한 컨설팅과 교육, 마케팅지원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시제품이 제작이 가능하다.

시제품 제작비를 제품별 특성을 감안해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화 하여 지급한다. 그밖에 전문가와 1:1 멘토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seouldesig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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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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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