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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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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리아컵 아마추어 골프대회 및 전지훈련 개최

나우(TPGA)코리아 아마추어 골프대회 및 전지훈련이 오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아띠타야 C.C & 프라임 C.C에서 열린다.


이번 전지훈련은 골프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부터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골퍼들까지, 개인별 수준에 맞는 라운딩을 할 수 있다.


또한 프로자격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4일간 최고 스코어 점수를 확보, ‘TPGA 프로자격증’도 수여한다.


이번 전지훈련 참가신청 접수는 6월 12일까지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가가능하다.


참가비(4박 6일, 85만 원)에는 왕복 항공료, 리조트, 숙소(2인 1실 기준), 미팅·샌딩, 무제한 라운딩, 식사, 전동카, 여행자 보험(1억 원) 일체가 포함된다.


4박 6일 일정 외에 7박 9일 일정도 가능하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싱글룸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라운딩을 하게 될 아띠타야 C.C & 프라임 C.C는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정규 18홀, 파 72, 총 7000 야드 이상의 코스를 갖춘 고급 리조트다.


뷔페, 실외 수영장, 프로샵, 드라이빙레인지, 퍼팅⋅어프로치 연습장 등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라운딩 후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참가신청은 (주)나우코리아투어로 전화(02-2264-4445, 010-6281-1332)나 이메일(now4448@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우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코리아 아마추어 골프대회 및 전지훈련 일정>


일 자

지 역

교 통

시 간

여 행 내 용

식 사

제1일

(7/2)

인천

방콕

인천

(부산)

20:50

01:15

인천(부산) 국제 공항 출발

(3층B카운타18:00집결 후 출국 수속)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C게이트로 나와서 오른쪽

아띠타야C.C & 프라임 C.C 피켓으로 미팅 후 리조트로 이동(1시간 소요)

호텔투숙 및 휴식

제2일

(7/3)

방 콕

전일

리조트 조식 후

아띠타야C.C & 프라임 C.C 무제한 라운딩

석식 후 리조트 휴식

조:리조트식

중:리조트식

석:리조트식

제3일

(7/4)

방 콕

전일

리조트 조식 후

아띠타야C.C & 프라임 C.C무제한 라운딩

조:리조트식

중:리조트식

석:리조트식

제4일

(7/5)

파타야

전일

리조트 조식 후

now-tpga korea amateur league

아띠타야C.C & 프라임 C.C

조:리조트식

중:리조트식

석:리조트식

제5일

(7/6)

파타야

전용버스

전일

리조트 조식 후

아띠타야C.C & 프라임 C.C 무제한 라운딩

조:리조트식

중:리조트식

석:리조트식

제6일

(7/7)

방콕

인천

방콕

01:45

09:00

방콕 수완나폼 국제 공항 출발

인천 국제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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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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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김예성 인천공항서 체포…광화문 압송 조사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인 김예성씨가 12일 베트남에서 귀국하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씨를 곧바로 체포했다. 특검팀은 김씨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귀국과 동시에 체포했고 김씨는 공항 내 입국재심실(조사실)에서 법무부의 추가 조사를 받았다. 오후 6시 15분쯤 특검팀 수사관에게 양팔을 묶인 채 수갑을 차고 나타난 김씨는 “그 어떤 불법적이거나 부정한 일에 연루된 바 없다”며 “특검에 최대한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받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진의 ‘김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투자받은 적 없다는 입장은 여전한지’, ‘김 여사와 2018년 인연이 끊긴 뒤 접촉한 적이 없는지’, ‘경제 공동체 관계를 인정하는지’, ‘특검 측에서 연락받은 게 있는지’ 등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김씨는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 씨와도 교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 땅 매입 과정에서 350억 원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는데, 이 과정에서 김씨는 최 씨 지시를 받고 직접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한편, 김씨는 이 사건을 계기로 김 여사 일가와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져 특검팀에 최대한 협조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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