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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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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문화제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문화제가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12일의 '100리 대행진'에 나선 세월호 유사족 260여명을 비롯한 시민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음악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인 강은교와 가수 김장훈,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등이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시를 낭독하고 '거위의 꿈' 등을 불러 시민들을 위로했다.

 

유가족들은 너희의 죽음을 투명하게, 엄중하게 수사할 수 있는 수사권과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기소권 그 두 가지를 위해 호소하고 있다""자식 없이 살아가야 하는 부모가 자식이 죽은 이유를 밝혀달라는 게 욕심일까. 재발방지대책을 세워달라고 한 게 잘못된 걸까"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 날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야당의원들은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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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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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