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8℃
  • 흐림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9.6℃
  • 흐림대전 10.5℃
  • 연무대구 10.1℃
  • 연무울산 9.1℃
  • 박무광주 11.3℃
  • 부산 11.1℃
  • 흐림고창 8.6℃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6.8℃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산업


차기 손보협회장, 김우진·장남식 2파전

LIG 출신 CEO…18일 사원총회서 투표

손해보험협회장 후보에 김우진 전 LIG손해보험 부회장과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대표이사 등 2명이 추천됐다.

 

손해보험협회회장추천위원회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회의에서 이들 2명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위는 이달 18일 사원총회를 열고 총 15개 정회원사들의 투표를 실시해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추천위 측은 LIG 손보 출신 2명을 손보협회장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 손보업계 1·2위인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출마를 고사하면서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LIG 출신 CEO를 추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날 회장 후보로 추천된 김 전 부회장은 1953년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4LIG손해보험에 입사해 재경본부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과 이사회 의장 등을 지냈다.

 

또 다른 후보인 장 전 사장은 1954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LG그룹으로 입사해 범한화재(LIG손보)로 이동한 후 2007년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경영관리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LIG손보 고문을 맡고 있다.

 

한편 손보협회는 업계 대표들이 돌아가면서 비상근 회장을 맡다가 지난 1974년 상근회장직을 도입했다.

 

상근회장직 도입 후 줄곧 경제관료 출신 인사가 회장을 맡아 왔고 민간 출신 회장은 이석용(동부화재 부사장 출신), 박종익(메리츠화재 대표 출신) 전 회장 뿐이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