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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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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광복절 69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15일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 강점기의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의 투혼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아시아평화와번영 의원모임과 안중근·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대학생,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광복에서 평화로, 8·15 도보순례단'이 용산구 효창공원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이어 일본의 과거사 왜곡과 평화헌법 수정시도를 규탄하는 집회도 진행됐다.

 

11시에는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민족공동행사가 열렸다.

 

12시부터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연대회의가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개최됐다.

 

또 같은 시각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8·15 범국민대회가 열린 뒤 숭례문~서울광장까지 1.6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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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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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