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학부모들의 아픔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한 ‘초등학생 아침밥 전면 제공’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일 발표한 ‘김은혜표 경기 보육공약-우리아이 삼시세끼 보장’ 공약을 확대한 것으로 결식아동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민에게는 전쟁 같은 출근시간에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일하는 엄마, 아빠의 아픔과 고충을 덜기 위해 경기도 내 ‘모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위해 경기도에서 자란 명품 경기미와 경기 과일로 구 성된 100% 건강 식단을 배달하겠다”면서 아이의 건강은 물론도내 농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경기도 초등학생들 모두가 아침을 먹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들의 전쟁 같은 출근 시간의 고통도 조금이나마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12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과 일자리, 복지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교통이 편리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는데, 철도망 확장이 핵심이다. 지하철 8호선 민락2지구 연장은 물론, 지하철 7호선 장암∼민락∼포천 노선을 새로 추진하고, 자금역·교외선 가능역 신설, 민락∼탑석역∼고산 순환 트램 설치 등이 세부 공약이다. 이밖에도 버스 증차와 신규노선 추가, 도로 확장 사업 등을 발표했다. 두 번째로 ‘일자리가 풍부한 의정부’의 핵심은 첨단산업 유치로, 청년들이 의정부를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IT 대기업과 디자인 클러스터, 바이오 첨단 의료단지, 모빌리티 첨단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유치 조성,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복지도시 의정부’를 내세웠다. 장애인 이동.건강권 강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독립, 아이 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 의지를 선언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2 대우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2일 오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전홍규 대변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김은혜 후보 캠프 홍종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피고발인들은 김은혜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김은혜 후보 배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논평으로 공표하고 배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11일) 김동연 선대위 전홍규 대변인은 '김은혜 남편, 애국자라더니 미국 군수업체 이익만 대변했나'라는 논평을 통해 유명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인 김은혜 후보 남편이 미국 방산업체 소송을 대리한 것을 언급하며 "미국 방산업체는 우리 정부와 공기관을 상대로 소송전과 로비를 펼쳤고, 남편은 이를 충실히 대리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홍 대변인은 “현대 자유민주주의 문명국들은 모두 적법절차와 재판받을 권리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다”며 “외국회사라고 이런 절차와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와 국가경쟁력은 급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동연 후보는 이번 허위사실공표를 통해 그가 얼마나 반지성주의, 반자유민주주의, 반시장경제 세력인지 스스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2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사회복지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작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6가지 공약을 내놨다. 우선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무상담과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과 함께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경기도형 사회복지종사자 단일 임금 체계’ 마련도 핵심 공약이다. 국고지원시설과 지방이양시설 간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종사자의 장기근속이나 인력의 숙련도에 따른 적정 임금이 적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형 단일임금체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효성 있는 사회복지 처우개선위원회 운영안’ 수립, ‘31개 시군 간 사회보장 격차를 해소’, 사회복지 현장의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민관거버넌스 조직체계 강화’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사회복지종사자가 행복해야 경기도민의 복지의 수준
마지막까지 5명의 후보를 놓고 내홍 속에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민근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본선에 나설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전 의장이 안산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선에선 이 전 의장을 비롯해 김석훈, 홍장표, 김정택, 양진영 예비후보 등 총 5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안산을 끝으로 6·1 지방선거에 나설 도내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지었다. 다음은 31개 시·군 국민의힘 후보 명단 ▲수원시 김용남 ▲성남시 신상진 ▲ 안양시 김필여 ▲고양시 이동환 ▲ 부천시 서영석 ▲ 광명시 김기남 ▲화성시 구혁모 ▲ 오산시 이권재 ▲용인시 이상일 ▲평택시 최 호 ▲안산시 이민근▲과천시 신계용 ▲의왕시 김성제 ▲군포 하은호 ▲김포시 김병수 ▲포천시 백영현 ▲파주시 조병국 ▲광주시 방세환 ▲연천군 김덕현 ▲남양주 주광덕 ▲하남시 이현재 ▲구리시 백경현 ▲양주시 강수현 ▲동두천시 박형덕 ▲의정부시 김동근 ▲시흥시 장재철 ▲여주시 이충우 ▲이천시 김경희 ▲안성시 이영찬 ▲양평군 전진선 ▲가평군 서태원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도민의 과도한 세금 부과를 바로잡겠다며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했다. 과세표준 기준 3억원, 공시가격으로 약 5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를 100% 감면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김 후보는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과 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부담을 져야 했다"면서 "올해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23.17%로 인천의 29.32%에 이은 전국 2위로, 전국 평균 상승률 17.2%에 비해 5.97%p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경기도의 재산세는 1조 5천 530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6천 280억원 증가한 전국 최다액으로 고스란히 주민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재산세 감면공약이 이행될 경우 경기도민의 과반수 이상이 정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과세구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약 147만호가 연간 평균 27만원을, 최대로는 42만원까지 감면 혜택을 보는 가구도 있어 총 약 320만가구가 감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보장된 주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여성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성범죄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여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초.중.고 여자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설치'를 우선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재 학생들에게 기본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을 일부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구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예산부담으로 13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내 설치를 마무리해 무료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 18세 여성에게‘HPV(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 ’최대 2회차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성범죄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각종 여성 폭력으로부터 상처를 입은 피해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담, 법률 지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주거 분리 및 생활안정 등을 위한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화장실’을 각각 1,000개소씩 구축하고 치안에 취약한 1인 가구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방범 도구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가 세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경기도 혁신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 도는 9일 경기도청 광교신청사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주니어보드 직원들에 대해 임명장 수여와 함께 주니어보드 연간 활동계획 전달,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주니어보드의 자유로운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경기도 소속 6급 이하 근무경력 5년 내외의 20~30대 MZ세대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주니어보드는 ▲갑질·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복무문화(워라밸) 등 총 3개의 소그룹 단위로 운영된다. ‘경기도 혁신 주니어보드’는 올 12월까지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위한 정기적 온오프라인 토론 ▲정부 혁신 현장 벤치마킹 ▲조직문화 관련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도는 혁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자율성과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참신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 유입에 따라 유연한 조직문화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혁신 주니어보드의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9일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대장동 주민들은 분노를 넘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대장동 주민들한테 전화를 받았다"며 "그분들이 울먹이며 이재명 고문을 향해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고문은 대장동을 최대 치적이라며 직접 설계했다고 얘기하며, 분당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 적도 있다"며 "주소도, 정치적 고향도 분당인 이 고문의 인천행은 많은 분당주민들에게 분노와 슬픔이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고문이 대장동의 많은 부패와 부정 의혹이 밝혀지기도 전에 등지고 떠나가는 건 비겁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분당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인수위원장에 대해서는 "분당, 판교의 레벨업 약진을 위해 기여해 줄거라 믿고 환영한다"며 "분당 판교의 발전은 경기도 전체의 발전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확신했다. 한편, 이날 오전 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진심캠프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오늘 고양시 원당시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재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김 후보는,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과 현대화를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도심권 시장 중심, 유동인구 감소 및 매출 타격 등 전반적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디지털화 지원과 온라인 장보기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균등 지급 원안을 사수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사각지대 발굴해 소급 지급을 약속했다. 또 무이자와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 무방문 등 경기도 5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조성해 저신용자 직접대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특례 보증도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 10년 버팀목 대출 지원 방안도 내놨다. 김 후보는 현재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심각한 현안은 코로나로 인한 다중채무의 증가와 고금리 부담이라며, 고금리 다중채무를 저금리 장기대출로 전환하고,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측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고발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못된 습관성 ‘정치 공세’”라고 몰아세웠다. 김은혜 후보 측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당선인은 선거 전에 했던 민생현장 방문 약속을 지키는 자리에 참석했을 뿐"이라며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의 숙원사업이 해결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냐, 아니면 집권 여당의 후보만이 도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냐“고 맞받아쳤다. 이어 “낡은 과거로 경기도를 끌고 가지 말라”며 “민생보다는 정쟁을 유발하는 애먼 꼬투리 잡기를 그만 두고, 정책 경쟁, 민생 경쟁에 나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민 절반 가량은 ‘코로나19 이전 일상 회복’ 시점을 올해 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여행과 문화 활동을 꼽았다. 경기도가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 이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들은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 10%, ‘올해 하반기내’ 35%라고 응답했다. ‘내년 이내’라고 응답한 비율은 34%, ‘2024년 이후’는 14%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국내 여행’ 57%, ‘해외여행’ 54%, 영화, 공연, 경기, 미술·전시 관람 등 문화 활동’ 54%, ‘근교 나들이’ 53%였다. 또 '동창회, 야유회, 직장회식 등 사적 모임'과 '결혼, 돌잔치 등 가족 모임'은 각각 48%, '스포츠 및 레저활동’ 47%, ‘주점, 노래방, 클럽 등 유흥시설 방문’ 21%였다. 경기도민 30%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전보다 외부활동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해제 이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65%, ‘이전보다 횟수가 줄었다’는 응답은 5%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가 즐겁게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념행사 ‘와글와글 북적북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내일(5일)부터 8일까지 박물관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물관의 소장품과 경기도의 역사를 소재로 한 7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2가지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선사인의 발명품: 박물관 발굴체험>과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뮤지엄 아트: 나만의 박물관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선사인의 발명품: 박물관 발굴체험>은 박물관에 전시된 선사시대 유물에 대해 배우고 어린이들이 이를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아트: 나만의 박물관 만들기>에 참여하면 박물관 제작 키트를 활용해 어린이 스스로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어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전 체험지 해설 프로그램 <안녕! 박물관: 어린이를 위한 가족 도슨트>가 하루 세 차례 진행돼 어린이들의 즐거운 박물관 경험을 돕는다. 박물관 실내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의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이하, 피해상담소)’가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피해상담소'는 지난 4월 한 달여 간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9곳, 점포 8천4백여 곳에서 다양한 피해 사례에 대한 상담을 벌여 2천89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A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진 한 상인이 법정이자율 20%를 모른 채 불법사금융을 접한 사실을 상담해 신고와 구제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 B전통시장에서는 사채 이용 사실을 털어놓기 힘들었던 상인들이 경기도 특사경의 방문으로 자세한 피해 상황을 상담하고, 도내 서민금융지원센터 ‘극저신용대출’ 등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피해상담소'는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구제 절차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24곳, 대학교 5곳, 산업단지 4곳에서 진행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 교육을 한 차원 높이겠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다양한 인재양성에 초점을 둔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학력평가를 실시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부터 기초 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학력평가 등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을 줄 세우지 않고 다양한 평가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확인하고, 지역과 개별 학생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안이다. 김 후보는 또, 전국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이 경기도라며, 교육부와 중앙투자심사제도 완화를 협의해 신도시 학교 신설 허가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사고와 특목고, 과학영재고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재 양성 계획은 김 후보의 핵심 공약이다. 현재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전국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2025년 3월 1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같은 교실에 밀어 넣고 가르치는 게 옳은지,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키울 수 있는 방식일지 재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