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신사중앙회는 20일 “문신사 법안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대 국회부터 발의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영업환경 및 자격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연구용역까지 완료된 상태”라며 “국회가 더 이상 논의를 미루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사)대한문신사중앙회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소위에 ‘문신사법’이 상정된 것을 환영하며, 해당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신사법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고, 문신사를 전문직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권을 보호하는 법안이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은 이날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지난 12년간 문신사 제도화를 위해 쉼 없이 싸워왔다”며 “중앙회는 네 차례에 걸친 집단 헌법소원 제기, 국회 앞 릴레이 시위, 4차례의 대규모 집회 그리고 대법원 판례 변경을 위한 법률 대응까지 이어오며 문신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에 상정된 법률안이 소위를 통과한다면 문신사가 전문직으로서 법적 지위를 인정받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어 “문신산업 종사자 대부분이 영세
조국혁신당이 20일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공복이 아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증거를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조직으로 전락했다”며 “검찰 해체를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회의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전 씨의 자택에서 발견한 거액의 관봉권 띠지가 없어졌다고 발표했다”면서 “검찰의 의도적 무능과 조직적 타락을 목도했다”고 말했다. 김선민 대행은 “수사기관은 통상 띠지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자금의 출처를 역추적한다. 뇌물 수사의 A, B, C”라며 “잃어버린 건가. 아니면 증거를 인멸한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감찰조차 하지 않은 검찰의 태도는 검찰권 오남용의 전형”이라면서 “과거 임은정 검사장은 검찰의 가장 큰 권한을 ‘사건 봐주기’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이야말로 전형적인 ‘봐주기’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검의 감찰이 소극적이거나 봐주기 낌새가 있으면 법무부가 언제라도 직접 감찰에 나서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 통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경선 투표가 시작된 20일 찬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며 내 탓 공방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은 20일 조경태 후보와 단일화와 관련해 “언론을 통해서만 계속 언론플레이 밖에 하지 않았다”며 “진정성에 사실 회의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통 이제 정치를 어느 정도 오래한 사람들이라면 먼저 하는 게 사실 물밑 접촉”이라며 “남들 모르는 장소에서 만나서 서로 의사를 타진하고 협상을 하는 것들이 보통 이뤄지고, 합의가 되면 발표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우는 조 후보가 내게 전화 한 통 없었고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 한마디 없었다”며 “오히려 선거에서 어떻게든 이러한 방법을 써서 표를 얻으려는 선거 공학적인 요소가 있지 않나 오히려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어제(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메아리로만 남게 됐다”고 밝혔다. 조경태 후보는 이날 “모든 단일화 방식과 절차, 마음을 다해 안철수 후보에게 수차례 제안했다”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제428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국회 본관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이 출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0일 제428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국회 본관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미선 기상청장 등이 출석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과 홈플러스 노동조합과 입점업체, 채권자 피해자단체 등은 19일 “홈플러스 사태, ‘MBK가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과 홈플러스 노동조합과 입점업체, 채권자 피해자단체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사모펀드를 강력하게 규제하는 ‘MBK사모펀드규제법’을 발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창민 의원이 발의한 ‘MBK사모펀드규제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과 「국민연금법」을 개정해 △정보공개 강화 △국민연금투자 규제 △이해상충 방지 △차입매수(LBO) 규제 등 4대 규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창민 의원은 “지금 MBK는 홈플러스에서 탈출할 생각뿐일 것이다. 그리고 나서 또 다른 기업을 제2의 홈플러스로 만들 것이다. 홈플러스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규제 외엔 답이 없다”고 밝혔다. MBK사모펀드의 홈플러스는 지난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뒤, MBK가 15개 점포 폐점과 무급휴직 방침을 내놓으면서 수천 명 노동자와 입점점주 등이 생존 위기에 몰려 있다. 아울러 지역상권 붕괴, 협력업체 도산,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민연금은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주택 공급대책 발표 시점과 관련해 “국토부 차원에서 여러 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8월 안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제428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윤덕 장관은 “현재 여러 부처들과 협의를 조정하는 과정”이라면서도 “다음 주 대통령의 순방 일정 때문에 실무 조율이 길어질 경우, 늦어도 9월 초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6·27 대책을 두고 부분적인 대책에 불과하다면서 “결국 물량을 포함한 공급대책이 나와야 완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급 대책 발표할 때 좀 더 치밀하고 안정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러 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틀에서는 3기 신도시를 속도감 있게, 짜임새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도권 유휴부지 공급 핵심은 신뢰도와 정책 관철 의지”라면서 “주요 수단들을 이용해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틀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9일 국회 본관에서 제428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광현 국세청장 등이 출석해 2024회계연도 결산 보고 등을 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기준 논란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금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했다. 이창용 총재는 “한국 경제는 올해 초까지 성장세가 부진했지만 2분기 들어 경제심리 개선 등으로 성장률이 반등했다”며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등으로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428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가 19일 국회 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등이 출석해 2024회계연도 결산과 관련 보고 등을 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가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문제 제기로 교착 상태에 빠진 체코 원전 수주 성사를 위해서 웨스팅하우스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질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매국노의 쉼터로 전락한 독립기념관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지키는 정상적인 기관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2의 김형석이 등장하지 못하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작년 12월 이정문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 열세 분이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면서 “관장이 정관을 위배하거나 기관 운영을 저해할 경우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즉시 해임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보훈부도 법안 취지에 동의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역사적 소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독립기념관법 개정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의 알박기를 제거해서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과 김건희는 임기 내내 주요 공공기관을 김형석과 같은 낙하산 인사로 점령했다”며 “계엄 선포 이후 심지어 대통령직 파면 이후에도 낙하산 알박기는 멈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계엄 선포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만 45명이다. 그중 23명은 파면 이후에 임명됐다”며 “정부의 국정 철학과 기조에 맞지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9일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메아리로만 남게 됐다”고 밝혔다. 조경태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단일화 방식과 절차, 마음을 다해 안철수 후보에게 수차례 제안했다”면서 “당 혁신을 위한 후보 단일화 제안은 반드시 당의 혁신을 통해 당을 살리겠다는 각오와 결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국민과 당원분들의 그 절실한 혁신 후보 단일화 요구를 외면했다. 저의 후보 단일화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며 “후보 단일화를 위해 정치적 부담과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 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한 혁신 지도자와 혁신 후보 단일화를 스스로 실천한 청년 지도자들의 깊은 뜻과 열망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앞선다”고 했다. 이어 “혁신 후보자들을 열망해 주신 모든 분께 죄송하다. 하지만 혁신 후보자를 혁신 후보자 단일화를 포기할 수 없다”면서 “이젠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혁신 단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보수의 심장, 국민의힘을 다시 일으켜 세워달라”면서 “국민의힘을 혁신으로 재건해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혁신당이 19일 공수처의 ‘조국 일가 수사’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 착수와 관련해 “일련의 수사 과정을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질 자는 반드시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국 사태 당시 한동훈은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으로 사실상 ‘조국 사냥’을 총괄했던 장본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대검 반부패부장,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등이 핵심 피고발자로 적시돼 있다”면서 “표적 수사를 위해 직권 남용과 지휘부의 무리한 수사 지휘, 피의사실 흘리기로 여론 조작에 관여했으며, 법정에서는 모해위증을 사실상 방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마디로 검찰이 할 수 있는 모든 탈법적인 방식을 총동원한 ‘조국 일가 사냥’이었다”며 “동시에 이는 검찰권 남용의 가장 극단적인 사례로, 노무현 정부 이래 실패해 온 검찰개혁을 현실로 촉발시킨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서 원내대표는 “권력을 남용한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지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황운하 의원은 “대법관 숫자를 늘리는 법원 개혁은, 윤석열 검찰 쿠데타의 진상규명과 단죄를 위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 일정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뒤로 연기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장은 여야 간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일정 편성을 바로잡아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위원장은 “민주당이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서 방송장악법 통과를 마무리 짓고 불법파업조장법과 더 센 상법 등 반(反)시장 악법들을 기어이 강행 처리하겠다고 한다”면서 “이 정권의 치졸한 행태가 참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