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 식수전용 저수지 확충사업’이 종료 이후 발생된 민원이 군청의 안일한 대처로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물부족 문제로 고통을 겪은 섬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소중한 식수원이 오히려 불편을 초래하면서 그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것이다. M이코노미뉴스가 대마도를 직접 방문해 식수원 주변을 둘러본 결과, 부실 공사이거나 보완이 필요해 보이는 문제점들을 여럿 발견했다. 대표적으로 ▲식수원 보호 시설 미비 ▲45도 경사지의 산사태 위험 방치▲사토 버린 농경지 훼손 등이다. 주민들은 이런 문제점과 우려를 군청에다 제기했지만, 준공 후 두 달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달라진 것은 없다. ◇ 사토로 만들어진 45도 경사면...석축 보강에도 위험성 여전 대마도 식수전용 식수원 확충사업은 대마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국내 도서 지역 주민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04년부터 해수담수화사업을 추진했고, 진도군도 2009년 성남도와 관사도 등 2개 섬에, 2011년에는 죽항·청둥·소마·대마도·맹골·구자도 등 6개 섬에 해수담수화시설(RO)을 설치했으나 실질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 완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교촌치킨 매탄2호점에서 최근 치킨 5세트를 후원해 왔다"고 25일 밝혔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교촌치킨 매탄2호점은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하며,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더욱 체계적으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가고 있는 지역내 업소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치킨을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 가구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교촌치킨 매탄2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촌치킨 매탄2호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코에서 개최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8월 27일부터 28일 3일간 BEXCO 컨벤션홀 2층 205호에서 각각 개최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27일은 에너지공단과 세계은행(WB)이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두산에너빌리티 ▲(주)에너지와공간 ▲(주)에너아이디어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확대, 첨단기술 적용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과 전략이 모색될 예정이다. 다음날인 28일에는 에너지공단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저탄소 미래를 위한 혁신적 해결 방안’을 주제로N ‘청정에너지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글로벌 비영리 단체 SEforALL(Sustainable Energy for All)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에너지기구(IEA) ▲LG에너지솔루션 ▲두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ummoners War World Arena Championship, SWC2025)’에서 ETOWARU와 TAKUZO10이 일본 대표로 아시아퍼시픽 컵 출전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유럽 지역 예선도 마무리되며 모든 지역 컵 라인업이 최종 완성됐다. SWC2025는 세계 최강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이달 23일~24일 양일간 아시아퍼시픽 지역 마지막 예선전인 D조 일본 예선이 열렸다. 먼저 첫날 경기에서는 올해 상반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일본 MVP로 활약했던 ETOWARU가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ETOWARU는 작년 아시아퍼시픽 컵 4강까지 올랐던 OSADASAN, 2023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TAKUZO10을 잇따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일본의 베테랑 MATSU를 상대로 두세트를 주고받는 풀매치 접전을 펼쳤으며, 빛 속성 잭오랜턴의 활약으로 최종 승기를 잡았다. 이튿날 열린 패자조 경기에서는 TAKUZO10이 마지막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AKUZO10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
HD현대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국제박람회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신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을 공개한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HD현대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슈퍼위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 제10차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 등 세 개의 국제 장관급 회의와 연계해 열린다. HD현대는 ‘탄소중립 시대를 향한 에너지 전환의 여정(Net Zero Energy Journey with HD HYUNDAI)‘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에너지고속도로‘ 전시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HD현대 에너지부문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하이드로젠이 공동으로 참여해 ▲재생에너지 생산 ▲청정에너지 저장 ▲ 청정에너지 송·변전 ▲ 청정에너지 분전․활용 등 각 단계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크래프톤(KRAFTON)은 내년 11월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이 주최한다. ENC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가와 지역을 대표해 경쟁하는 세계 최초의 다종목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대회로 격년제로 개최된다. 첫 대회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며,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순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크래프톤을 포함해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텐센트(Tencent), 유비소프트(Ubisoft) 등 글로벌 대표 게임 퍼블리셔들도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는 자사 게임의 특성과 팬들의 기대를 반영해 국가 랭킹 시스템, 예선 방식, 대회 포맷을 구축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e스포츠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NC는 전 세계 각 지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며 모든 참가 선수는 보장된 상금을 받고 종목별로 동일한 순위 보상 체계가 적용된다. 또 선수와 코치를 포함한 e스포츠 단체들의 보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단설 유치원, 특수·대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설 유치원은 공립학교내에 있는 병설유치원보다 규모가 커서 외부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는 공립유치원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미래세대가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교육’에는 학교급식센터 강사단이 직접 참여한다.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교육을 신청한 학교와 유치원에 찾아가 ‘맛과 영양, 모두 챙기는 지혜로운 바른먹거리 식생활’을 주제로 이론과 체험 교육을 펼친다. ‘당의 역할과 과잉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불량 식품과 건강한 식품 구별법’ 등을 교육한다. 또 당 줄이기와 바른 간식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그림이나 문구로 표현하는 ‘우유 저금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설 유치원, 특수·대안학교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수신한 공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ohdif070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정상빈 생명산업과장은 “당의 역할과 과잉 섭취가 건강에 미치
맞벌이 가정이나 다자녀를 둔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가 학교수업이 끝난이후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이다. 맞벌이 부부는 일과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고 다자녀 가정에서는 저학년 자녀들이 가정으로 동시에 돌아 오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원지역내 맞벌이 및 다자녀 가구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는 아파트 단지등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현재 수원시 관내에는 2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가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및 22호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고 25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은 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 단지 안에 있고, 정원은 22명이다. 영통푸르지오파인베르 단지 내에 있는 22호점은 정원 20명이다. 특히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과 22호점은 지난 2021년 강화된 '주택건설기준등에관한규정'에 의거해 돌봄센터가 아파트단지내에 반드시 있어야하는 강화된 규정을 적용받은 곳이다.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15~30여 명 보호)이 이용할 수 있는데, 초등 저학년과 맞벌이·다자녀 가정 자녀를 우
오늘(25일)부터 내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늘 낮 기온은 오전 11시 기준 서울이 32도, 강릉과 청주, 대구 35도, 전주와 제주 34도로 어제보다는 1도에서 4도 정도 낮겠다. 앞으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 충청과 전라도엔 시간당 30mm에서 최대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 북부에 최대 100mm 이상,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내륙, 충청에 80mm 이상, 전라도에 20~60mm 정도가 예상된다. 다만 가뭄이 심각한 강원 동해안은 5mm 안팎에 불과하겠다. 현재 제주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는 차차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비가 내려도 여전히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고, 습도 또한 높아서 무더위는 계속되겠니다. 오늘 경상도와 제주도엔 소나기가 올 때가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갈마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 용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 서구 갈마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장, 김병구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장, 안명옥 대전서구청 주민복지국장, 박윤근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관리팀 중부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교육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이 마련한 것으로 교육용 키오스크와 노트북, 탁구대 등 교육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후 도시정비부문 현장 임직원들이 복지관 안팎을 청소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전 서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주변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부터 9주간 진행되며,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해 도서 출간 기회를 제공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진행된 도서 출판 공모전이다.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란 슬로건 하에 브런치 작가에게 출간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 12회까지 누적 응모작은 약 6만 3000편을 기록했으며, 총 336명의 수상자와 359편의 수상작이 탄생했다. 응모 기간은 10월 26일까지로, 최소 10편 이상의 글을 발행한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브런치북 만들기’로 작품을 제작한 뒤 응모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카카오는 10곳의 파트너 출판사와 함께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한다. 파트너 출판사가 심사위원이 되어 출간할 대상 수상작을 1편씩 선발하는 방식이다. 종합 부문은 나무옆의자, 데이원, 샘터, 시공사, 안온북스, 이야기장수, 한빛미디어, 휴머니스트에서 8편을, 소설 부문은 은행나무와 클레이하우스에서 2편을 각각 채택한다. 대상 수상작은 오는 12월 17일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