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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이상 기온으로 몸살 앓는 지구



세계가 이상 기온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북반구에 속하는 유럽과 북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폭염과 폭우로 인해 재난 재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남반구에는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가 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들이 폭염과 폭우에 휩쌓였으며 아르헨티나는 사상 최저인 영하 25도를 기록했고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칠레 산티아고에 40㎝의 눈이 쌓이는 등 이상 기온으로 인해 기후의 변화가 심각하다.


전문가들은 세계 각지의 이상 기온은 고온의 바닷물이 서 태평양에서 동태 평양으로 흐르면서 지구 대기 흐름이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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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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