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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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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원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선정


경기도 성남시 수정중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등 연계기관에 찾아가서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007년부터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도서관 중 109개관이 선정됐다.

 

경기도 성남에서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수정중원도서관이 나란히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두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도 나란히 선정되어 지난 21일부터 환경이 열악한 작은 도서관에 순회사서 인력을 파견해 자료정리, 열람서비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3월부터 10월까지 수정도서관은 작은사랑성남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원도서관은 성남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및 독후활동, 공연관람, 문화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황호양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당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문화 인프라가 취약한 수정구, 중원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책 그리고 도서관과 좀 더 친숙해 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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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