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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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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3시 스톱 공동행동 “韓 여성, 오후 3~6시까지 무급 노동”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민우회·민주노총 등 13개 단체가 연합한 ‘3·8 3시 스톱(STOP)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여성에 대한 성차별 금지, 남녀 임금차별 금지 등을 요구하는 ‘3시 스톱 시위’를 진행했다.


2015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고용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36.6%로, OECD 34개 회원국(평균 15.3%) 중 가장 높다. 같은 시간 일하고도 남성이 100만원 받을 때 여성은 64만원 밖에 받지 못하는 것이다.




공동행동은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일했을 때 여성은 오후 3시 이후에는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한국 사회의 여성에 대한 성차별 문제도 지적했다.




이들은 시위에서 “결·남·출(결혼·남자친구·출산계획) 묻지 말고 반은 뽑아라”, “직장 내 성희롱 이제는 근절해야 한다”, “최저임금 정부부터 지켜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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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