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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하늘’ 고농도 미세먼지 기승…“마음 편하게 숨 쉬고 싶다”


중국에서 날아든 고농도 미세먼지로 3월 전국의 하늘은 말 그대로 ‘잿빛’이었다. 3월 마지막 주에는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에 국내에서 만들어진 오염물질에 안개까지 더해져 미세먼지 예보 단계가 ‘매우 나쁨’까지 떨어졌고, 시야는 종일 답답할 정도로 뿌연 하늘이 이어졌다. 이번 미세먼지는 2015년 관측 이래 역대 최악으로, 올해 봄철 내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여기 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까지 더해질 경우 대기질은 더욱 악화될 것이 뻔하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자 환경부는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 착용하기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등 7 가지 대응요령은 제시했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MeCONOMY magazine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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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