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메뉴

정치


[박근혜 선고] ‘親朴’ 김진태 “정권에 부역위한 판사노력 눈물겹다”

박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원 선고


대표적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보고는 “정권에 부역(附逆)하기 위한 판사의 노력이 눈물겹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몰랐어도 유죄, 돈 받은 것 없어도 유죄, 반성 안 해서 중형, 탄핵받았으니 중형”이라고 비꼬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속기간 6개월도 지키지 않고 불법 구금한 채 재판을 했으니 무죄가 되면 큰일 나는 것”이라며 “더구나 먼저 탄핵을 시켜놨으니 답은 정해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오늘을 기억하자. 역사는 반복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이날 1심 선고공판에서 특가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이번 선고는 하급심(1·2심) 사상 최초로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