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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성능 튜닝카’ 대구서 화려한 대결, ‘2018 대구튜닝카 레이싱’

2차 예선대회 오늘(3일) 열려

 

 

 

살까지 떨리는 고성능 자동차 엔진소리와 진동이 관람석까지 느껴졌다.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2차 예선이 오늘(3일) 오전 9시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달성군 구지면 과학서로 201)에서 열렸다.

 

오늘 열린 2차 예선대회에서는 10월 열리는 본선대회 참가 150대 안에 들어가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100여대의 차량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지난 4월 8일 개최된 1차 예선대회에는 차량 102대, 관람객 2천여 명이 참관하는 등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 된 바 있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 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인기 모터스포츠의 하나이다.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로 순수한 엔진의 성능을 겨루기 때문에,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되어 전문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동호인 및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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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