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흐림동두천 -0.8℃
  • 구름조금강릉 3.2℃
  • 박무서울 1.5℃
  • 박무대전 3.1℃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4.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6.8℃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3.3℃
  • 맑음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사회


직장인 95%, 번아웃 증후군 경험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일컬어 번아웃 증후군이라 한다. 최근 조사 결과 대다수의 직장인이 직장생활을 하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492명을 대상으로 ‘번아웃 증후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95.1%가 직장생활을 하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임·대리급 직장인들의 경우 98.0%가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했다고 답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사원급이 94.9%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과장급 이상 직장인들은 89.7%가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했다고 답해 가장 낮았다.

 

이들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은 이유는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46.2%) ▲매일 반복되는 소모적인 업무에 지쳐서(32.5%) ▲인간관계에 지쳐서(29.3%) 등 업무 및 인간관계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었다.

 

한편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한 직장인은 전체 중 23.6%로 4명 중 1명꼴이었다. 이들은 ▲충분한 휴식(52.6%) ▲운동 등 취미생활에 몰두(38.8%) ▲국내, 해외여행(21.6%) 등의 방법을 극복한 비결로 꼽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