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수)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6℃
  • 맑음부산 3.5℃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8℃
  • 구름조금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기업


나폴레옹·성심당·리치몬드 등 전국 유명 제과·음식점 20곳, 식품위생법 등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TV 등 방송매체와 SNS 등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국의 유명 제과업체·음식점 등 4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출산물가공업 영업 및 무허가 축산물 사용(2곳)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생산 및 사용(4곳) ▲보존기준 등 위반(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원료 등의 구비요건 위반(1곳) 등이다.

 

구체적으로 ㈜학화호두과자 명동직영점과 강남직영점은 유통기한 미표지 제품을 사용했고, 나폴레옹베이커리 유통(주)(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4길 8)는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했다.

 

로쏘(주)는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영업을 하는 한편, 로쏘(주) 성심당(대전 중구 대종로 480번길 15)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강릉빵다방은 원료 등의 구비요건을 지키지 않았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하고, 3개월 내 재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수입 보류 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 들여오려던 밀수업자 적발
국내 수입 통관이 보류되는 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제품을 몰래 들여오려던 대규모 밀수입자들이 적발됐다. 적발된 캡슐 제품은 시가 33억원어치에 이른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사슴태반 줄기세포 캡슐제품을 휴대하고 몰래 들여오려던 밀수입자 17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벌금 상당액 통고 처분하고 해당 제품은 모두 몰수했다. 이들이 2019년 7월부터 12월 사이 들여오려던 캡슐제품은 64만정으로 시가 33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적발된 사슴태반 캡슐제품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R사가 뉴질랜드 사슴 태반으로부터 채취한 줄기세포를 주원료로 제조해 항노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며 판매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슴태반 줄기세포'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돼 있지 않고 아직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고, 관세청과 방송총신심의위원회에 사슴태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한 캡슐제품 등에 대해 통관 차단 및 사이트 차단을 요청한 바 있다. 밀수업자들은 세관에서 통관을 보류하자 싱가포르 등지에서 제품을 직접 구입한 뒤 입국하면서 휴대용 가방 등에 은닉한 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는 방식을 택했다. 특히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