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3.6℃
  • 연무대구 1.0℃
  • 연무울산 1.7℃
  • 박무광주 -2.2℃
  • 연무부산 1.7℃
  • 맑음고창 -4.6℃
  • 연무제주 4.3℃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메뉴

산업


경기도 꿈의학교·꿈의대학 참여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

도교육청, 4월 15~26일 도내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식 조사’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꿈의학교 참여 학생(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적이 있는 학생) 10명 중 8명(85.6%)이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33.8%)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4.5%), ‘재미있어서’(17.4%) 순으로

 

학생이 꿈의학교를 통해 키우고 싶은 능력으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적성 발견 및 개발’(31.6%), ‘함께하는 배움 및 사회성’(25.5%), ‘창의력, 문제해결력’(24.7%) 순으로 집계됐다.

 

꿈의학교 참여시 가장 걱정되는 점에 대해서는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21.0%),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0%)을 꼽았다.

 

 

꿈의대학 참여 학생의 경우(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적이 있는 학생) 10명 중 8명(85.7%)이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진로설계와 개척에 도움이 되어서’(35.6%)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2.3%), ‘희망 진로 관련 흥미로운 경험을 얻어서’(20.7%)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 참여시 가강 걱정되는 점을 묻는 질문에 학생들은 꿈의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31.4%),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2%)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학생 58.9%가 꿈의학교를, 학생 81.6%가 꿈의대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꿈의대학 확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학생 66.4%가 꿈의학교 확대에 찬성, 학생 67.7%가 꿈의대학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미래사회에 대비해 학교 안팎 다양한 주체가 교육에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꿈을 찾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구체적인 요구와 미래학교의 모습을 반영한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아 꿈과 진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4월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학생(초4~6학년, 중1~3학년, 고1~3학년) 9,872명, 학부모 4,506명, 교원 1,9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학생은 95% 신뢰수준에서 ± 0.99%p, 학부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6%p, 교원은 95% 신뢰수준에서 ± 2.21%p이다.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맡았다.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식도 여론조사 종합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