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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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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꿈의학교·꿈의대학 참여학생 10명 중 8명이 “만족”

도교육청, 4월 15~26일 도내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식 조사’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꿈의학교 참여 학생(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적이 있는 학생) 10명 중 8명(85.6%)이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33.8%)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4.5%), ‘재미있어서’(17.4%) 순으로

 

학생이 꿈의학교를 통해 키우고 싶은 능력으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적성 발견 및 개발’(31.6%), ‘함께하는 배움 및 사회성’(25.5%), ‘창의력, 문제해결력’(24.7%) 순으로 집계됐다.

 

꿈의학교 참여시 가장 걱정되는 점에 대해서는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21.0%),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0%)을 꼽았다.

 

 

꿈의대학 참여 학생의 경우(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적이 있는 학생) 10명 중 8명(85.7%)이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진로설계와 개척에 도움이 되어서’(35.6%)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2.3%), ‘희망 진로 관련 흥미로운 경험을 얻어서’(20.7%)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 참여시 가강 걱정되는 점을 묻는 질문에 학생들은 꿈의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31.4%),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2%)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학생 58.9%가 꿈의학교를, 학생 81.6%가 꿈의대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꿈의대학 확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학생 66.4%가 꿈의학교 확대에 찬성, 학생 67.7%가 꿈의대학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미래사회에 대비해 학교 안팎 다양한 주체가 교육에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꿈을 찾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구체적인 요구와 미래학교의 모습을 반영한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아 꿈과 진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4월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학생(초4~6학년, 중1~3학년, 고1~3학년) 9,872명, 학부모 4,506명, 교원 1,9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학생은 95% 신뢰수준에서 ± 0.99%p, 학부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6%p, 교원은 95% 신뢰수준에서 ± 2.21%p이다.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맡았다.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식도 여론조사 종합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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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