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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올해 '젊은 건축가상'에 '건축공방' 등 3팀 7명 수상

건축공방,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3팀

 

올해 '젊은 건축가상'에 건축공방,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3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3팀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를 거쳐 수상자 3팀, 총 7명이 선정됐다.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팀은 건축공방,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다.

 

건축공방은 공공건축이 지닌 많은 제약과 한계를 사용자 중심의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작업방식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는 도시 재생을 다룬 구상부터 일상적인 건축설계 그리고 가구 디자인까지 넓은 범위를 환경과 장소적 주제로 풀어내는 태도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는 장소나 주어진 여건을 바탕으로 순수성, 패기를 가지고 건축을 풀어가는 작업방식이 뛰어났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수상자들의 공통된 특성은 지역이나 사회에 대한 애정과 배려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지나친 작가의식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건축가상'은 지난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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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에 최선 다해 달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까지 확산된 가운데,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내 수입 돈육 가공식품 유통을 철저히 감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재명 지사는 1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국경을 넘어 들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정식 가공품이 아닌 것을 공항‧항만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갖고 들어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시‧군 담당자들과 소통해 돼지 열병문제가 수그러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유통업체와 판매업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 특사경 인력만으로 부족할 경우 민간으로 신고팀을 구성해 감시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 “불법으로 수입 돈육 또는 가공식품 판매 시 영업장 폐쇄나 징역 10년에 중벌 사항이라는 안내를 판매처나 외국인 식당 등에 광범위하게 할 것”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를 위해 지난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김포,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 3개 시‧군 192개 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완료했고,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등 접경지 인접 4개 시‧군 259개 농가에 대한 예찰도 6월5일부터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