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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서대문구청, 근현대사 체험학습 위한 업무협약 체결

18일, 독립과 민주화의 근현대사 체험을 위해 서대문구청과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8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구청과 경기도 내 학생들이 서대문구 근현대사 문화유산을 활용해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독립과 민주의 근현대사 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최종선 교육과정국장과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서대문구 근현대사 관련 문화유산의 체험학습 콘텐츠 발굴, ▲숙박형 체험학습 추진을 위한 서대문 관내 시설 활용,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및 일대 역사문화벨트 홍보 등에 협력하고 시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서대문형무소는 독립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고통을 겪었던 역사적 장소”라면서, “경기 학생들이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바라보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에서 저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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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정각사 승제스님 "코로나19 지혜롭게 극복하자"
불기 2564(202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행사가 전국 1만5천 여 개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지난 4월 30일이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한 달 간 미뤄졌고 매년 열리던 연등회도 열리지 못했다.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正覺里)에 있는 조선시대 사찰 정각사(주지 승제스님)는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기도 정진을 했다. 법요식에 앞서 정각사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여전한 만큼 사찰을 찾은 신도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을 철저히 했고, 신도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봉축 불공, 봉축법요식을 참관했다. 정각사 승제스님은 “지금 우리는 예측하지 못했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지혜롭게 극복해 왔고 지금의 위기도 힘을 모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여 정각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대웅전의 석가모니불상은 근대에 조성되었고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5호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