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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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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세운지구 골목 안에서 바라본 대우건설 신사옥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 사업지 골목 안에서 바라본 대우건설 신사옥 을지트윈타워. 골목 내 낡은 가게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세운재정비촉진사업으로 지어진 을지트윈타워는 연면적 약 14만6000㎡, 지하 8층~지상 20층 건물로 올해 4월 말 준공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초 세운재정비지구에서 을지면옥 등 노포(老鋪·오래된 가게) 보존 논란이 일자 사업시행인가 이전단계 사업지들의 개발을 연말까지 잠정 중단시킨 바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구역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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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