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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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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문화정보원 문화N티켓, 산타 이벤트 실시

2019명의 문화N산타가 모이면 문화 소외계층에 특별한 공연 선물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물하는 ‘문화N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처럼 문화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해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문화N티켓(문화포털)에 회원가입 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문화N산타 동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은 산타 숫자로 카운팅되며, 총 2019명의 산타가 모이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을 선물한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공연티켓,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11일부터 12월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2월10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www.culture.go.kr/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은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N티켓은 중소 문화단체와 예술인들이 창작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티켓 판매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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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