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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오늘부터 청와대 앞 단식 돌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부터 단식투쟁에 나선다.

 

한국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여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강행과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등에 항의하는 의미로 이날 오후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에 돌입한다.

 

이곳은 황 대표가 앞서 지난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감행한 곳이다.

 

한국당은 조만간 구체적인 단식의 목적과 일정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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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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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정각사 승제스님 "코로나19 지혜롭게 극복하자"
불기 2564(202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행사가 전국 1만5천 여 개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지난 4월 30일이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한 달 간 미뤄졌고 매년 열리던 연등회도 열리지 못했다.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正覺里)에 있는 조선시대 사찰 정각사(주지 승제스님)는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기도 정진을 했다. 법요식에 앞서 정각사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여전한 만큼 사찰을 찾은 신도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을 철저히 했고, 신도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봉축 불공, 봉축법요식을 참관했다. 정각사 승제스님은 “지금 우리는 예측하지 못했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지혜롭게 극복해 왔고 지금의 위기도 힘을 모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여 정각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대웅전의 석가모니불상은 근대에 조성되었고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5호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