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0.4℃
  • 맑음광주 -0.5℃
  • 흐림부산 2.1℃
  • 맑음고창 -1.9℃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0.3℃
  • 구름조금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정치


文의장 “한-불 수교 30주년 계기 양국 공동번영 기원”

문 의장,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 불가리아대사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내년은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를 계기로 경제,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양국의 공동번영과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 불가리아대사의 예방을 받고 “우리는 지금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불가리아 정부가 그간 우리 정부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8월 한국에 부임한 드라가노프 대사는 “불가리아는 북한 평양에 주불가리아 대사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소통 채널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함께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드라가노프 대사는 “지난 9월 불가리아 보리소프 총리가 방한을 했고, 2017년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불가리아를 방문했다. 이러한 양국 고위급 방문을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 관계가 보다 발전하길 희망한다”면서 “우리는 중공업과 IT 등 신산업에 관심이 많다. 한국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하는 불가리아 기업이 많은 만큼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 양국 외교수립 30주년을 기념해 문 의장에게 불가리아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국회의장 명의의 공식 초청 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예방에는 한민수 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등이 함께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상주시, 중국 영성시 방문 … 천연 다시마비료 사용하는 친환경 사과농장 둘러봐
경상북도 상주시의회, 시 공무원 20여명이 지난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둥성 영성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향후 경제·정책교류 협력을 위한 사전답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재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 13명의 의원들과 7명의 공무원 등 총 20명이 함께 했다. 방중단에는 영성시가 중국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인 만큼 관광진흥과, 한방산업단지 관리사업소, 농산업 협력방안을 위해 농업정책과 등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방중 2째날인 21일에는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약 60만평 부지의 사과농장을 찾았다. 해당 농장은 천연다시마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세대해양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과농장으로 어린 식목 식재 단계에서부터 100%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한다. 상주시 방중단은 나무에 열리는 사과는 햇빛을 받는 면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이곳 사과는 앞뒷면 할 것 없이 균일한 색상을 나타내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어진 시식에서도 사과 당도가 높아 세대해양 관계자들에게 재배방법을 물어봤다. 또 농장의 사과나무 자체도 매끈한 모습을 보였는데, 우리나라 과수원의 나무와도 비교됐다. 세대해양 사과농장 관계자는 “100% 다시마로 이뤄진 비료 사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