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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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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선동 의원, 2020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 도봉산 프로젝트 등 성과보고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이 10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민 2,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국회의원 김선동 2020 의정보고회는 ‘역대급 발전, 도봉의 도약’ 이라는 주제로 김선동 의원의 20대 국회 임기 중 활약상과 4년간의 의정활동을 총 정리해 도봉구민에게 자세히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의정보고를 통해 김선동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봉·서울 발전 예산으로 무려 1,836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에는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건립 본격화, ▴방학역, 최신식으로 통째로 리모델링 확정 ▴도봉역·방학역 엘리베이터 설치를 이끌어내는 등 남다른 추진력으로 역대급 예산을 확보해 도봉이 크게 도약했다”고 밝혔다.

 

김선동 의원은 재선으로 20대 국회에서 중앙과 지역을 대표하며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원내수석, 서울시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등 국회와 당내 주요보직을 차례로 맡은 김선동 의원은, 지난 12월 있었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보수정당 최초의 재선의원 후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어서 ▴도봉산프로젝트 본격 추진, ▴방학역 전면 리모델링 사업 확정, ▴도봉역·방학역 엘리베이터 완공, ▴방학파출소 증축·내진설계비 등 생활편의예산 다수 확보 등 올해 예산사업에서 올린 큰 성과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도봉산 프로젝트는 ▴2017년 연구용역비 확보, ▴2018년 6월 연구용역 완료, ▴2019년 예산안에서 도봉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유치로 기본설계비 5억 6천만원 확보 등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 예산안에서는 부지매입비 27억원 까지 확보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확정적으로 유치된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에는 수영장, 암벽장, 빙벽장 등 교육시설과 풋살경기장, 족구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며, 연 1만명 이상의 교육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확보까지 이어지지 못해왔던 방학역을 포함해 전국 9개 노후역사를 전면 리모델링하는 ‘노후역사 개량사업’도 김선동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설계비 282억원이 2020년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었다.

 

김선동 의원은 노후역사 개량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297억원 규모로 진행되어 방학역이 최신식 역사로 통째로 리모델링되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선동 의원은 ▴방학파출소 증축 및 내진설계비 5억원 확보와 함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으로 ▴도봉2동 서원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예산 6억원 확보 ▴ 방학동 일대 노후보안등 정비사업 7억원 확보 등 생활편의예산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서울시 예산으로 ▴초안산 족구장 정비사업 2억 2천만원,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누원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3억 3,800만원을 각각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사업 이외에도 도봉구민 편의를 위해 김선동 의원이 직접 발로 뛴 여러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지난 12월, 국민은행이 전국 37개 지점 폐쇄를 결정하면서 도봉동지점도 폐점 대상에 포함되자 김선동 의원은 영업그룹대표와 긴급회의를 개최해 주민피해 최소화를 주문했고, 도봉지점 인근에 ATM을 설치하고 도봉동 통합지점 개설을 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구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김선동 의원이 직접 도봉경찰서, 서울경찰청과 협의해 도봉역 사거리, 노원교 신호체계가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정비되었다는 일화도 보고되어 도봉구민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 김선동 의원은 “4년간 1,836억원이라는 역대급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도 믿고 응원해주신 도봉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도봉의 힘찬 도약을 이끌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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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