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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방송 '달려라 입법카' 등 새 프로그램 주목


국회방송이 새해부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되는 '달려라 입법카'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불편에 대해 시청자 사연을 받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의 입법화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4명의 현직 변호사로 구성된 ‘입법어벤저스’가 특수제작차량인 ‘입법카’를 타고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는 예능요소가 가미돼 지난 8일 첫 방송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되는 '강연 소.공.자.'는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새로운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첫 회에서는 여행작가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만난 새로운 소통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앞으로 '강연 소.공.자.'에는 건국대의대 신경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씨 등 유명 강사들이 출연할 뿐만 아니라 아동 놀이연구가인 주부 황미경 씨, 회사원 출신의 청년 상담가 장재열 씨 등 평범한 우리 이웃도 강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KBS 출신의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자를 맡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연속 방송되는 대담프로그램 '신년특별기획, 대한민국국회 국민에게 길을 묻다'는 2020년을 맞아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에 대해서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치· 경제사회·외교안보분야 등 총 3편으로 제작돼 방송된다.

 

국회방송 임광기 방송국장은 “국민과 국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민소통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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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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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 발생…접촉자 69명 '능동감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두 번째 확진환자가 24일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질병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 55세 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9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후 22일 저녁 상하이를 경유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감시카메라상 발열 증상이 확인돼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검역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7.8도에 이르는 발열과 인후통이 있었으며 호흡기 증상은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한 뒤, 환자에게는 증상 변화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관할 보건소에 통보했다. 환자는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 후 자택에서만 머물렀으며, 23일 인후통이 심해짐을 느껴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질본은 "환자가 우한시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검역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충실히 작성했다"며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