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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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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방송 '달려라 입법카' 등 새 프로그램 주목


국회방송이 새해부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되는 '달려라 입법카'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불편에 대해 시청자 사연을 받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의 입법화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4명의 현직 변호사로 구성된 ‘입법어벤저스’가 특수제작차량인 ‘입법카’를 타고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는 예능요소가 가미돼 지난 8일 첫 방송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되는 '강연 소.공.자.'는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새로운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첫 회에서는 여행작가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만난 새로운 소통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앞으로 '강연 소.공.자.'에는 건국대의대 신경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씨 등 유명 강사들이 출연할 뿐만 아니라 아동 놀이연구가인 주부 황미경 씨, 회사원 출신의 청년 상담가 장재열 씨 등 평범한 우리 이웃도 강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KBS 출신의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자를 맡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연속 방송되는 대담프로그램 '신년특별기획, 대한민국국회 국민에게 길을 묻다'는 2020년을 맞아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에 대해서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치· 경제사회·외교안보분야 등 총 3편으로 제작돼 방송된다.

 

국회방송 임광기 방송국장은 “국민과 국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민소통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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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