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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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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유해물질 검사 … ‘모두 기준치 이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14일 학교 급식 납품 식재료 유해물질 검사 결과 발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도내 초·중·고교에 공급되는 납품 식재료 1,476건에 대하여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검사 건수는 방사성 물질 1,188건과 중금속 288건이었으며, 방사성 물질은 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 세슘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중금속은 납, 카드뮴, 수은에 대해 분석했다.

 

검사 품목은 수산물 1,083품목, 농산물 342품목, 가공식품 51품목을 대상으로 했으며, 원산지는 국내산 1,068품목, 수입산 408품목이었다.

 

이 밖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4일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담당자 등과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여 추가적인 검사 방법을 협의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초·중·고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관할 시·군 및 식약처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토록 하고 있으며, 연구원에서 검사한 검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gg.go.kr/gg_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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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