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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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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구도 뚫렸다...31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해외여행 간적 없는 61세 여성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환자가 나왔다.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영남권 첫 확진자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18일) 오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환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해외여행 이력이 없다. 

 

18일 의심환자로 분류했던 이 환자는 이날 새벽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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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