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9℃
  • 박무서울 9.7℃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3.2℃
  • 흐림광주 12.6℃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2.4℃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정치


이상민 의원 “코로나19 관련 정책, 진단이 아니라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야”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일 오전 대전 생명연·화학연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연구현장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코로나 관련 출연연방문은 지금까지 코로나 정책이 지역내 확산봉쇄에서 환자 치료를 강화하는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 되면서 신약연구 등 연구소를 방문하여 연구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18일 이후 30여명이던 코로나 확진자는 3월 1일 기준 3700여명으로 늘어나면서 전력의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상민 의원은 지난달 3일 충남대학교 병원과 유성구 보건소를 차례로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21일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의 연구자와 함께 코로나19 지역전파 확산에 따른 긴급간담회도 개최하며 코로나 대책 마련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 전략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기초연구를 담당하는 출연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출연연에서 바로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않지만, 그간 누적된 신종 바이러스 진단, 신약 개발 연구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화학연, 생명연, 한의학연 등 관련 출연연에서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빠른 시일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추가예산과 인력확보 및 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일본의 경제침략 때보다 심각하다”며 “과감하고 신속한 추경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소를 설립해 선제적인 기초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확진자 중 80%가 의학적으로 입원이 요구되지 않는 경증환자이고 15%가 중증환자, 5%가 위중환자인만큼 증상에 따라 치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코로나 대응의 정보 투명성을 높여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