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천국제공항이 한산한 모습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5,766명으로, 5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438명 늘었고, 한국에 대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총 96개국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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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1983년 시작돼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이전 등 외부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매년 빅파마와의 '빅딜'이 터지는 현장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JPM은 21개 기업, 총 합산 시총 40억 달러(약 5조8880억원)으로 시작했다. 올해에는 1500여개 기업, 합산 시총 약 10조 달러(약 1경4720조원)까지 성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 참가자 8000명 이상이 방문할 전망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한미약품, 유한양행, JW중외제약, 녹십자,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삼진제약 등 굴지의 기업들이 참가헸다. 이 외에도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휴젤, 삼성바이오에피스, 리가켐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메드팩토, 에이비엘바이오, 알지노믹스, 에스티큐브,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유노비아, 아이디언스, LG화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반복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출근길 대란, 오세훈 시장의 학습되지 않은 무책임이 부른 인재”라고 지적했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관이 2년 만에 또다시 서울시민의 발을 묶었다”며 “2024년 3월 파업에 이어 2026년 1월 13일 오늘 새벽, 서울 시내버스 7천여 대가 운행을 중단하며 394개 노선이 마비됐다”고 전했다. 문 대변인은 “반복되는 교통대란은 단순히 노사 간의 갈등이 아니라, 서울시 행정의 명백한 실패이자 오세훈 시장의 리더십 부재를 증명하는 증거”라며 “이번 파업의 본질은 대법원 판결조차 외면하는 서울시의 안이한 태도에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조건부 정기상여금 역시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명확히 판결했다”면서 “준공영제의 실질적 운영 주체인 서울시는 '재정 부담'을 핑계로 사측의 입장만 대변하며 확정된 법적 권리조차 임금체계 개편이라는 조건부 협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태도는 이번 사태를 더욱 키웠다. 2024년 12월부터 시작된 교섭 과정에서 오 시장의 실질적인 중재 노력은 전무했다”며 “지난
현대건설의 목표주가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원전 사업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iM증권은 14일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원전 사업 가치를 고려해 목표 주가 산정에 적용한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을 기존 1.2배에서 1.6배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연초 이후 31% 상승하며 2025년 6월 전고점을 넘어섰다. iM증권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원전 사업을 지목했다. 2026년을 기점으로 원전 수주와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2026년 상반기 미국 홀텍(Holtec)의 팰리세이즈(Palisades)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조성을 시작하고, 같은 해 하반기 불가리아 코즐루두이 원전(1.2GW 2기) EPC 본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이 언급됐다. 리포트는 대형 원전 1기당 사업비를 10조원, 현대건설 지분 50%, 영업이익률(OPM) 10%로 가정하고 9년간 매출을 인식할 경우 연환산 기준 약 3조9000억원의 매
최근 몇 년 사이 ‘불법 사금융’이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대부는 1만4786건으로 2023년의 1만2884건과 비교해 1902건이 증가(+14.8%)했다. 하루에 40.5건씩 신고가 접수된 만큼 심각한 수치다. 불법 사금융은 법정 최고이자율인 연 20%를 초과해 이자를 받거나 미등록 대부·불법 채권추심 등 법 위반으로 돈을 빌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그럼에도 불법 사금융을 찾는 이유는 크게 ‘급박한 자금 압박’, ‘정상 금융기관 이용의 어려움’, ‘정보 부족과 금융 이해도 문제’, ‘심리적 압박과 고립’, ‘불법 사금융의 공격적 마케팅’ 등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불법사금융 대출자의 경우 원금을 갚는 것도 어렵지만, 살인적인 이자가 더 큰 부담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것은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한데 따른 징계성 협박이다. ◇불법 사금융, 성착취·협박으로 진화...추심 폭력성 급증 불법 사금융의 추심 방식이 갈수록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형태로 변하고 있다. 채무자에게 얼굴 사진과 지인 연락처를 요구해 합성물 제작이나 협박에 악용하거나, 나체 사진을 강요하는 등 성착취에 가까운 방식까지 등장하며 피해자들은 극심
2025년에 이어 2026년 글로벌 원전 시장이 구체적인 수주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면서 원전 건설이 ‘기대’에서 ‘성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은 2026년에 40년 만의 원전 사이클 재진입이 현실화되는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KB증권 16일, ‘원전 : 다시 한 번 점검하는 2026 원전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의 리포트를 통해 대형원전과 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전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요와 안전 확보 차원에서 원전 프로젝트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원전 산업의 투자 전략으로 대형원전에 중점을 두되, SMR 관련 밸류체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한국 기업들이 주요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에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이어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시장에서 주요 실행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포트에서는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주요 수주 및 착공 실적이 가시권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2026년 미국 및 불가리아 등 해외 대형 원전 프로젝트의 착공이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치구 및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서울교통공사 등 교통 운영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지하철은 하루 총 172회 늘린다.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평소보다 각각 1시간씩 연장해 운행을 79회 늘리고,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 오전 2시로 늦춰 총 열차 운행을 93회 늘리기로 했다. 경기도는 서울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7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시행한다. 고양시 등 서울과 인접한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전철 연계 마을버스,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도 적극 투입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버스 앱과 버스정류소 안내시스템을 통해 파업 상황과 대체교통수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6년 국내 아파트 시장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면서 전국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 중심의 인기 지역과 재건축 단지에서는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 압력이 유지될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 측면에서는 대출 규제 강화, 거래 및 세제 관리 강화 등이 지속될 여지가 있다. 2026년에는 정부가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한다는 평가도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이 집값 상승 기대감을 더욱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달 여러 기관·단체에서 발표한 부동산 지표를 종합하면 올해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며 아파트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정부·지자체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 영향 부동산R114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총 12.52% 상승했으며,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상승 폭이 더 컸다. 강남구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24.35% 오르면서 평당 평균 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통적인 고가 주택이 시장을 이끌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전형적인 구조로 분석된다.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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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1월 19일 15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