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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전대협 “감염자 늘어나는 것이 방역이 잘 된 탓?…中 눈치보기 도 넘었다”

 

전대협, 동물권행동 가라, 민폐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리사모임, 친중연대, 불의구현사제단 등 6개 단체는 14일 오후 강남역에서 ‘친중 페스티벌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현 정부의 대응 및 조치, 중국 눈치보기 등에 대해 비판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4년 메르스 사태 당시 ‘슈퍼전파자는 정부’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국민에게 방역책임이 있다고 한다. 완전히 내로남불”이라면서 “감염자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두고도 방역조치가 잘 되고 있어 그런 것이라고 앞뒤를 바꿔 말한다”고 꼬집었다.

발언에 나선 한 대학원생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외교 다 좋은데, 더 중요한 것은 우한에서 발생한 병에 우리 국민들이 감염돼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중국 눈치보기가 도를 넘어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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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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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정각사 승제스님 "코로나19 지혜롭게 극복하자"
불기 2564(202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행사가 전국 1만5천 여 개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지난 4월 30일이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한 달 간 미뤄졌고 매년 열리던 연등회도 열리지 못했다.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正覺里)에 있는 조선시대 사찰 정각사(주지 승제스님)는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기도 정진을 했다. 법요식에 앞서 정각사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여전한 만큼 사찰을 찾은 신도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을 철저히 했고, 신도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봉축 불공, 봉축법요식을 참관했다. 정각사 승제스님은 “지금 우리는 예측하지 못했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지혜롭게 극복해 왔고 지금의 위기도 힘을 모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여 정각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대웅전의 석가모니불상은 근대에 조성되었고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5호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