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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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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전대협 “감염자 늘어나는 것이 방역이 잘 된 탓?…中 눈치보기 도 넘었다”

 

전대협, 동물권행동 가라, 민폐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리사모임, 친중연대, 불의구현사제단 등 6개 단체는 14일 오후 강남역에서 ‘친중 페스티벌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현 정부의 대응 및 조치, 중국 눈치보기 등에 대해 비판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4년 메르스 사태 당시 ‘슈퍼전파자는 정부’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국민에게 방역책임이 있다고 한다. 완전히 내로남불”이라면서 “감염자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두고도 방역조치가 잘 되고 있어 그런 것이라고 앞뒤를 바꿔 말한다”고 꼬집었다.

발언에 나선 한 대학원생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외교 다 좋은데, 더 중요한 것은 우한에서 발생한 병에 우리 국민들이 감염돼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중국 눈치보기가 도를 넘어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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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