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일)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7℃
  • 맑음부산 7.0℃
  • 구름조금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M포토] 약국에 길게 늘어선 줄...‘마스크 전쟁’은 계속된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수요일인 18일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가 3와 8인 사람이 약국 등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는 앞서 코로나19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지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약국 등에서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보여주고 1인당 2장씩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장당 1,500원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식약처, 코로나19 사태 속 무허가 손소독제 155만개 불법 제조·유통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악용해 무허가 손소독제를 제조·판매하고 살균소독제를 질병·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장 표시한 업체 등 총 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물량은 총 155만개, 시가 11억 상당이었다. 조사결과 무허가 의약외품을 제조한 A업체 등 총 5개 업체는 의약외품 제조업체로부터 손소독제 원재료를 제공받아 불법으로 제조한 손소독제 138만개를 중국, 홍콩 등에 수출하거나 시중에 유통시켰다. 또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는 B업체 등 2개 업체는 식기·도마에 사용하는 살균소독제를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신체조직의 기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17만개를 시중에 판매했다. 식약처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착수하고,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폐기 조치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손소독제 불법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은 식약처와 각 시도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