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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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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핫한 분위기 이어가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수·비·대’로 불리며 실수요자 외 투자자도 관심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인천시 서구 백석동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선보일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 홍보관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해 VR로 영상체험을 하고 분양 상담을 받는 등 핫(HOT)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배우 이병헌을 광고모델로 앞세워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40층, 총25개동, 4805가구 규모로 지어져 사업비만 2조5000억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수가 90% 이상 배치될 예정으로, 단지 내 워터파크를 만들고 조식부터 석식까지 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비대(수도권·비규제지역·대단지)로 불리며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분양가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책정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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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