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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고교 예체능 특기생에 총 4.8억 원 지원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유광상)이 재능과 소질이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160명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씩 총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으로 중위소득 90% 이하 또는 학교장이 추천하는 경제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이다.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60% 늘렸다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학금 신청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장학 담당 교사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월22일(월)부터 7월3일(금)까지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 또는 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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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친일파 백선엽, 현충원 아닌 야스쿠니 신사로 가야"
지난 10일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이 별세한 가운데 고인의 친일 행적 등을 이유로 국립현충원 안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12일 성명에서 "일제 침략 전쟁이 평화로 가는 길이라 믿었던 백 씨가 갈 곳은 현충원이 아니라 야스쿠니 신사"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센터는 "백씨는 일제 만주군 간도특설대에서 중위로 복무한 사람이다. 일제의 침략전쟁에 자발적으로 부역함은 물론, '조선인 독립군은 조선인이 다스려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독립군 토벌대로 운영된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독립을 꿈꾸는 세력을 절멸시키는 것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길이라는 신념을 가졌던 이 조선인 일본군은 광복 이후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을 지내고 전쟁영웅으로 추앙받았다"라며 "숱한 세월이 지나도록 친일 행적에 대해 사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비판했다. 백 장군은 1943년부터 일제 만주군 간도특설대에서 중위로 복무하며 독립군 토벌 행적 등으로 그동안 비판을 받아왔다. 센터는 백 장군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기로 한 정부와 군을 향해서도 "현충원에 묻어 전 국민이 자손 대대로 그를 추모하고 기억할 것을 강요한다"라며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