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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파워피플] "그린뉴딜 정책 꼭 성공해야"…전동평 영암군수

"그린뉴딜로 환경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 이겨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시대가 지방 정부 시대로 가야 민주주의 한 단계 더 발전"

 

 

전동평 영암군수가 지역 상품권과 관련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1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55억 원의 긴급예산을 확보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지난 8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영암의 지역화폐 정책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코로나19 경제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 상황이 오래 지속 되면 앞으로 한 두 번은 더 예산을 세워서 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영암군민들의 어려움도 덜어드리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지역화폐 효용성에 대해 자체 조사한 결과 "농협이나 마트와 같은 곳은 코로나19 이전보다 오히려 더 잘 되고 있다"라며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보다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역 경제도 회복되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군수는 지방분권 추진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시대가 지방 정부 시대로 가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것"이라며 "미래를 위해서도 지방정부로 보낼 권한이나 역할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또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해선 "이 정책이 꼭 성공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라며 "그중에서도 그린뉴딜이 성공해야 환경변화와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를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지역인 영암군 특성상 그린뉴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며 "신안 앞바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48조 원이 투자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풍력발전 기자재를 영암 대불산단에서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영암군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전 군수는 영암군의 코로나19 대응 정책과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낙지와 한우를 소개했다. 또 전 군수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서도 담담히 풀어냈다.

 

전 군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며 "군민과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밀알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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