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월)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2.2℃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5.8%…부정평가 1.8%p 내린 50.0%

민주당 3.4%p 떨어진 32.2%, 국민의힘 0.7%p 오른 29.6%

URL복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강보합세로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1.0%P 오른 45.8%(매우 잘함 24.9%, 잘하는 편 21.0%)로 나타났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8%p 내린 50.0%였다. '모름/무응답'은 0.8%p 증가한 4.2%였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광주·전라와 30대, 60대, 무당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과 40대, 70대 이상, 진보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크게 하락했고, 국민의힘이 상승하며 격차가 2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3.4%p나 떨어지며 32.2%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 남성과 여성, 20대, 40대,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0.7%p 오른 29.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서울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2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올랐다. 반면 광주·전라와 60대, 30대에서는 떨어졌다.

 

열린민주당은 2.6%p 오른 8.9%, 국민의당은 0.3%p 떨어진 5.9%, 정의당은 0.6%p 오른 5.7%였고,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은 각각 1.3%와 1.0%였다. 무당층은 변화 없이 13.6%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4.4%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식약처,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판매 헬스트레이너 적발해 검찰 송치
전문의약품인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을 불법으로 유통하고 판매한 헬스트레이너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헬스트레이너, 일반인 등에게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로 헬스트레이너 A씨(26세)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합성 스테로이드로, 잘못 투여하면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의사 처방 없이 사용이 금지된 전문의약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해 약 4억 6,000만 원 상당의 불법 이득을 챙겼다. 식약처는 A씨의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시가 4,000만 원 상당, 40여 종의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전량 압수했다. A씨는 식약처와 경찰 등 수사당국에 적발을 피하고자 텔레그램, 카카오톡 아이디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전문의약품의 바코드를 제거하여 판매하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수사당국의 단속을 피해 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불법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