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44%…부정평가 45%

민주당 2%p 떨어진 37%, 국민의힘 1%p 오른 1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1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서 2%p 내린 4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 이유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처'가 29%였고,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와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8%, '외교·국제관계' 6%, '복지확대' 4% 등이었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와 같은 45%였다.

 

부정평가 이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 정책'으로 27%였고, '인사문제' 1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가 11%,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8%,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 4%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에서 2%p 떨어진 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p 오른 19%였다.

 

내년 시장 보궐선거가 있는 서울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34%, 국민의힘이 20%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 37%, 국민의힘 28%였다.

 

정의당은 지난 조사에서 1%p 내린 6%, 열린민주당 3%였다. 국민의당은 1%p 오른 4%, 무당층은 직전 조사에서 1%p 오른 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7%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