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구름많음강릉 2.2℃
  • 구름많음서울 0.7℃
  • 구름많음대전 2.2℃
  • 박무대구 5.4℃
  • 울산 7.2℃
  • 구름조금광주 5.5℃
  • 부산 7.2℃
  • 흐림고창 3.6℃
  • 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정치


박영선, 親노무현·문재인 행보…봉하마을 참배

URL복사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거듭 언급하며 당내 최대 세력인 '친문'에 지지를 호소하는 행보를 보였다.

 

박 전 장관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러 가는 길에 잇따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박 전 장관은 "어제는 시민께 당원 여러분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잘 마치고  돌아왔다고 인사드리고 오늘은 두 분께(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인사드리러 간다"라며 "노무현대 통령님. 아버님. 대통령 후보 시절 2002년 10월 권양숙 여사님을 인터뷰하던 기억이 새롭다"라고 했다.

 

이어 "그때 숨소리까지도 진솔하고 간절했던 권 여사님. 그 진솔함, 간절함이 승리의 이유라고 느꼈다"라며 ""남편이 적어도 못나게 살지는 않을 거다" 말씀하셨던 인터뷰 마지막 말씀이 지금도 제 마음을 울린다"라고 했다.

 

김해공항에 도착한 다음에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다. 벌써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박 전 장관은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박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아버님. 같은 인사를 드렸다"라며 "오랜만이라는 말씀은 꾸중이었다. 건강 잘 챙기라는 말씀은 걱정이었다. 해왔던 대로 하라는 말씀은 응원이다. 꾸중도 걱정도 응원도 모두 가슴에 꾹꾹 눌러 담았다"라고 했다.

 

박 전 장관은 "꾸중. 걱정. 응원. 이 셋을 품고 서울로 간다"라며 "이제 서울시민 한분 한분께도 인사를 드릴 것이다. 두 분께 드렸던 것과 똑같은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장관은 "박영선이 만들어갈 새로운 서울에 대해 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시면서 꾸중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달라"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 제 인사는 이렇게 바뀔 것이다. '영선입니다. 박영선입니다.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배너




사회

더보기
대기업 2곳 중 1곳,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한다
대기업의 절반정도는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대기업 중 절반이상이 ‘수시채용’을 진행할 것이라 답해, 대기업의 신입직 수시채용 방식의 확산세가 빠른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신입사원 수시채용은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KT 등이 도입한 이후 최근 SK그룹이 내년부터 신입직 정기공채를 전면 폐지하고 수시채용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올해 상반기 계열사별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고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계열사별 수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할 것을 보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고, 롯데그룹도 아직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813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41.5%로 10곳 중 4곳에 달했다. 대기업 중에는 절반 정도인 47.2%가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