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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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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최종 선정

홍기원 의원 “안전이 숨 쉬는 스마트한 평택시로 거듭날 것”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평택시가 최종 선정됐다.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시 갑)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는 올해 초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2021년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공모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스마트 챌린지 사업 중 하나다. 국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솔루션 위주로 7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보급되며, 지자체가 교통안전 향상, 범죄예방 등 지역 내 도시 문제 해결에 필요한 2~3개의 솔루션을 선택해 적용하게 된다.

 

평택시의 스마트 솔루션 사업은 스마트 횡단보도(바닥 LED 신호등 설치, 교통약자 등 보행자 보행신호 제공, 보행자 음성안내, 보행자 검지)와, 스마트 폴(방범기능, 주정차단속, IoT사물인터넷기반 우리동네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평택시는 스마트 서비스를 교통사고 및 범죄발생 다발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미군기지 주변 지역(외국인이 많은 지역)에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스마트 횡단보도 및 스마트 폴을 연계한 스마트 서비스 구축으로 교통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 안전도시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 의원은 “평택시는 작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스마트 솔루션 확산사업에도 선정되었다”며“이번 솔루션 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무의식중 무단횡단을 방지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 보행자 얼굴인식 기능으로 치매 노인, 어린이 등의 실종을 방지하여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안전이 숨 쉬는 스마트한 평택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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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