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1.2℃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0.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메뉴

영상뉴스


[M파워피플]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단일화 되면 무소속 출마가 바람직"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출연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분열해서는 이길 수 없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가 되면 무소속 후보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19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면 국민의힘 당원이나 많은 사람들이 100% 지지를 하겠느냐는 차원에서 여러 최선의 대안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당시 박원순 무소속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후보,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가 단일화했을 때 박원순 후보는 기호 10번이었다"라며 "만약에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된다면 오픈 차원에서 제3지대, 무소속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박 의원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번 선거의 승리의 '상수'라고 강조하며 실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분열해서는 이길 수가 없다"라며 "다양한 여론조사를 보면 보수가 분열할 경우 전부가 패하는 거로 나온다. 단일화를 했을 때도 팽팽하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서초구청장 재임 시절 자신이 가장 잘한 행정으로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양재천과 방배천 등을 자연생태하천으로 바꾼 것과 서초와 반포 지역을 누에다리로 연결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 점을 들었다.

 

특히 이번 서울시장 선거 여야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놓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의 원조는 박 의원이 서초구청장 시절 냈던 아이디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06년 구청장이 되자마자 추진했었다"라며 "경부고속도로가 유해물질과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을 끼쳐 이것을 덮어버리면 정말 좋은 어떤 테마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때 아이디어를 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현실성 있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안으로 완전히 덮는 방안을 검토했었다"라며  "지금 현질적으로도 덮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대심도는 서초를 통과해 한강과 서울역을 통과해서 북한 쪽으로 가는 하나의 큰 그림의 프로젝트에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21대 국회에서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종부세 개정안과 선한 사마리안법 등을 소개하고, KBS 수신료 인상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화려하게 개막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다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포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분산 개최의 특성을 반영해 개회식의 주제를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로 정했다. 개막식에선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가 먼저 펼쳐졌다.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은 무용수들이 ‘조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이탈리아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형 물감 튜브가 하늘에서 내려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공연에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해 대표곡을 열창하며 개회식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르지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