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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 관계없이 모든 시설 기본 방역수칙 의무화된다"

"이번 부활절 교회 방역 모범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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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시설에서 관리자, 종사자, 이용자가 함께 지켜야 하는 기본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계도기간으로 정한 이번 주 동안 방역당국, 관계부처 그리고 각 지자체는 현장의 이행력을 끌어올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갖고 언제, 어디에 계시든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정 총리는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식사는 금지해 주시고 입장 인원 제한 및 시설 내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이번 부활절이 교회 방역에 모범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을 두 달 전보다 0.5%포인트 높여 3.6%로 전망한 것을 언급하며 "수출과 투자 증가세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반영됐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거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 경제 회복에 장애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방역이 곧 경제다"라며 "탄탄한 방역이 전제되지 않으면 경제 회복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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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LDS 주사기 이물 인체 유입 가능성 낮다…철저히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이는 최소잔여형주사기(LDS 주사기)에서 이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인체 유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만일의 가능성까지도 고려하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식약처는 이날 LDS 주사기에서 이물이 발견됐다는 4건의 추가 보고와 관련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사기의 이물은 지역 예방접종센터의 백신 접종 전 사전점검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식약처는 이물 발생 원인조사를 위해 곧바로 해당 제조업체(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식약처는 원인 조사를 위해 발견된 이물의 성분 분석을 시험연구소에 의뢰하도록 한 반면 제조공정에서의 이물 혼입 우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작업 환경, 오염 관리, 육안 검사 등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예방조치를 명령했다. 특히 식약처가 현장에서 주사기의 이물이 실제로 바늘을 통과하는지에 대해 현장실험한 결과, 주사액만이 나오고 이물은 주사기 내에 잔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 LDS 주사기 이물의 인체 위해성 여부와 백신 효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의료인 등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