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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전국 최대 생태공원과 반달가슴곰 생추어리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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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코노미뉴스 김소영 편집국장】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대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또 전국에 방치되어 있는 반달가슴곰들을 보호하는 시설 ‘생추어리’를 만들어 치유생태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리산과 섬진강 대형 야생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Q. 이달부터 방역 당국이 ‘위드 코로나’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을 두고 있는 구례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인데요. 관광객을 끌기 위한 유인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김순호 군수  구례군은 국내 대표 관광지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만, 스쳐 가는 관광지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구례읍과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 온천을 4대 권역으로 나눈 다음 체계적으로 개발해서 관광객이 우리 지역에서 머물다 가도록 만들 계획인데요. 예산 3,000억 원도 확보해 놨습니다. 먼저, 구례읍 권역에는 1500억 원을 투자해서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고 합니다. 또 오일장이 서는 전통시장을 주말에도 열리는 소비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고요. 섬진강 권역에는 600억 원을 투자해서 레저메카로 만들려고 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과 스카이 바이크 등 각종 레저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엄사 권역에는 400억 원을 투자해서 화엄사와 상가를 잇는 순환 트램을 운영하고, 음이온 길을 조성해서 관광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겁니다. 반달가슴곰 생추어리를 조성해서 치유생태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리산 온천 권역에는 대기업을 유치해서 온천욕 골프시설, 대기업 연수원 등이 어우러진 힐링 휴양지를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리산 정원에는 숲 대마 정원을 조성하고 생명치유 가옥단지도 확충하고요. 단계별로 집라인과 모노네일도 개장할 예정에 있습니다. 

 

 

Q. 구례 수목원도 볼만한 곳인데 어떤 곳인지 좀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김순호 군수  전남 제1호 공립수목원입니다. 법적으로 1000종 이상이 되어야 공립수목원이 되는데 전남에서는 유일하죠. 산림면적은 50ha이고, 13개의 주제 정원에는 1200종, 13만 본의 식물도 식재를 했습니다. 다양한 특화 식물과 지리산 야생화를 함께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생물 다양성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대표 3대 식물로는 목련, 수국, 단풍이 있습니다. 올해 5월에 개관했는데, 10만 송이 수국 길에는 주말마다 3,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단풍 시즌이니 우리 구례 수목원을 꼭 한 번 방문해 보십시오.

 

Q.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지리산 반달곰 생추어리를 만든다면서요. 왜 생추어리를 조성하는지, 생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말씀해주세요.

 

 김순호 군수  우리나라는 지난 80년대 농가소득을 위해 재수출용으로 곰 사육을 장려했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국제협약을 맺으면서 수출길이 막혀 경제적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이러한 곰들이 사회적 무관심과 농장주의 방치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사육되고 있는 곰은 약 400마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구출한다고 해도 국내에 보호소가 없어서 미국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반달곰 본 고장이나 마찬가지인 우리 구례에 반달곰 보호권을 달라고 했습니다.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0억 원의 예산도 확보해 놨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약 24,000m² 부지에 야외 방사장, 사육장, 의료시설 등을 갖춘 반달가슴곰 생추어리(위급하거나 고통스러운 환경에 놓여 있던 동물이나 야생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구역)를 조성 하려고 합니다. 전국 농가에서 사육되는 사육 곰과 반달 가슴곰을 이곳에 모아 보호하면서, 인간과 동물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려는 겁니다. 또 전국 유일 반달가슴곰 학생체험시설과 연계하고, 반달가슴곰 홍보관, 연구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반달가슴곰 체험시설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작년에 416세대가 구례군에 귀촌했다고 들었습니다. 귀농하기 전에 ‘농촌에 미리 살아보기’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그간 귀농·귀촌의 성과와 지원책을 소개해 주세요. 

 

 김순호 군수  제가 취임하고 나서 총 1600세대 2000명의 귀농· 귀촌 인구를 유치했습니다. 우리 구례군 인구가 2만5000 명인데 전체 세대로 보면 약 12%, 인구의 8%니까 굉장히 높은 비중입니다. 우리 군은 귀농·귀촌인을 체계적으로 유치하고자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이를테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우리 지역에 와서 1년간 무료로 살면서 농사일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하는 겁니다. 

 

구례정착 보금자리 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빈집을 리모델링 하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그런 다음에 귀농·귀촌인에게 월 10만 원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겁니다. 지난 1년간 우리 지역에서 촬영한 N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 차용해서 추진한 시책인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빈집 19동을 만들었는데 100동까지 늘려나가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귀농·귀촌 인구가 늘면서 우리 지역 땅값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귀농· 귀촌한다고 외지에서 내려온 분들이 일 년간 살아보고 너무 좋으니까 도시에 사는 지인들에게 소문을 내서 땅을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우리 구례는 산 중턱을 개발할 수 있는 곳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남해 독일마을과 같은 테마형 전원주택단지도 만들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주택 수리 500만 원 지원사업과 농업시설 600만 원 지원사업, 이웃 주민 초청 화합행사 50만 원 지원사업 등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Q. 구례군이 교육부로부터 미래 교육 우수기관으로 2년 연 속으로 선정됐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지요?

 

 김순호 군수  인구 유출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교육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교육을 받고 유학 올 수 있는 구례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하고 있습니다. 민·관·학이 함께 지역교육을 논의하고 발전시키는 거버넌스 구례교육공동체를 구성한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 지역의 인적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구례 만의 교육공동체와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아 미래 교육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고, 교육부 장관 표창도 받았습니다. 

 

올해 우리 군에 17명의 대도시 학생들이 유학을 왔습니다. 학생들이 유학 오면서 엄마도 함께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교육청에다 학교운동장 일부를 용도 변경해주면 집을 짓겠다고 했는데 그런 선례가 없다며 거절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학생들이 많아서 넓은 운동장이 필요했지만, 전교생이라고 해봐야 40~50명에 불과한 요즘은 넓은 운동장 풀매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있으나,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면서 장기적으로는 대도시 학생 유학촌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작년 8월에 있었던 섬진강 수해 지역 복구와 배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인 지요?

 

 김순호 군수  지난해 섬진강 수해로 우리 지역은 1807억 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규모 복구는 완료됐으나 상하수도시설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은 내년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앞으로 더 큰 비가 내리더라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2200억 원 규모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 하천보다 낮은 지방하천의 제방을 높이고, 내수침수가 발생한 곳에는 배수펌프장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민간피해에 대해서는 아직도 배상절차가 진행 중인데, 우리 군은 전국에서 최초로 손해사정인단을 꾸리고 민간배상을 위한 근거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올해 7월에는 환경 분쟁 조정신청 추진 지원단을 꾸리고 2000명의 동의를 받아 8 월 1,000억 대 규모의 환경 분쟁 조정신청도 완료했습니다. 그동안 여야대표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등을 만나서 빠른 배상을 건의했습니다만, 아직 마무리가 안 된 상태입니다. 수재민들께서 피해배상을 받으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잦아지고 있습니다. 섬진강도 항구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런 차원에서 섬진강 유역환경청 신설을 중앙정부에 촉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김순호 군수  현재 영산강 유역환경청은 섬진강, 영산강, 제주도까지 관할하고 있어서 체계적인 수질관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수계관리와 환경관리를 위해 섬진강 유역환경청의 시설이 필요합니다. 올해 전남도 의회에서 용역을 맡았는데 섬진강 유역환경청 위치와 최적지로 구례가 나왔습니다. 우리 구례군은 섬진강 수계 중간지점에 있어서 섬진강 관리에 아주 용이합니다. 

더불어 순천완주고속도로를 통해 전남 환경오염원 응집지역인 광양만권과 여수권 국가 공단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 물 부족 염해 등 각종 현안갈등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생각합니다.

 

 

Q. 구례군 특산품으로 산수유와 우리 밀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품질과 소비자 반응을 말씀해주세요.

 

 김순호 군수  구례는 전국의 산수유 63%를 생산하는 대표 산지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산수유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고 큰 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생장수로 써서 품질이 아주 뛰어납니다. 우리 구례에서 재배되는 산수유 열매에서는 비타민C, 칼슘 등 유익한 영양분이 다른 지역의 산수유에 비해서 3배나 많이 검출됐습니다. 산수유는 엑기스, 환, 맥주, 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출시되면서 농가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산수유 막걸리는 올해 tvN ‘윤스테이’에 나오면서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산수유는 지역경제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꽃이 피어서 11월 중순 눈이 내릴 때까지 열매가 달린 산수유는, 봄에는 관광객들 불러들이고 가을에 열매가 맺어 익으면 약재로 판매되면서 농가수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우리 밀 운동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도 구례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 밀은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밀에 비해서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요즘 우리 밀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우리 밀 전문 빵집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서는 80여 농가가 밀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산수유와 우리 밀을 비롯한 특화작물들을 육성해서 농가소득도 올리고 일자리도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Q. 많은 돈을 들여 토마토 공방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지요?

 

 김순호 군수  전국 최초의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터인 구례 자연 드림파크가 우리 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총 950억 원 규모의 투자로 조성됐는데, 현재 2단지까지 18개 식품 공방이 생겼습니다. 2단지 220억 규모의 물류센 터와 80억 원 규모의 토마토 공방 건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는 전남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토마토 공방은 800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20억 원 규모의 2500평 유리온실을 건립해 토마토를 생산하고 이를 토마토 공방에서 음료, 케첩, 드레싱 등으로 가공할 계획인데 올 12월 착공해서 내년 7월에 완공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자연 드림파크 3단지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3단지는 500억 원을 투자해 치유 힐링 클러스터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Q. 올해 5월에 구례읍 상설시장에 구례 희망 나눔 가게를 개장했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만든 것인데, 그간 좋은 얘기가 있으면 들려주세요.

 

 김순호 군수  '신 타인능해(新 他人能海) 나누고 가게'인데 전남도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저소득계층이 매월 3만 원 상당의 물품을 자유롭게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무료 나눔 가게인데, 이용자들이 마트에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쌀이나 라면, 세제류, 화장지 등 다양한 물품을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희망 나눔 가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미담 사례도 많습니다. 집에서 키운 달걀을 기부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르신께서 쌈짓돈을 기부하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계층에서 십시일반 기부해 주시면서 훈훈한 나눔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부받으신 분께서는 너무 잘 이용하고 있다면서 되레 기부하는 사례도 있고요. 현재 구례읍과 산동면 두 곳에 개장했는데 각각 이용자가 1,000명이 넘었습니다. 애초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금처럼 기부가 활발히 들어온다면 내년에도 가게운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물품을 기부해 주신 기부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Q.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보람 느끼는 일이 있으면 소개해주시고 내년엔 어떤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말씀해주세요. 

 

 김순호 군수  제가 취임해서 보니까 우리 구례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래서 가장 정성을 많이 기울인 것이 우리 구례를 알리는 거였습니다. 지난 일 년간 tvN ‘윤스테이’ 촬영을 우리 구례에서 했는데 그 걸 보고 관광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올 6월에는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지리산에서 희생된 수많은 분의 한을 풀고 명예를 회복할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례는 여순사건 때 민간인 피해가 컸습니다. 당시 학살당한 사람만 7,000명이 넘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아직도 그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순사건 증빙을 하기 위해서 집마다 찾아다니면서 피해자 증언을 만들었는데 말을 안 해줘서 참 애 먹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민들의 아픔을 담아내 평화공원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여순사건 피해자 한 분이 돌아가시면서 1만 2,000평의 부지를 재단에 기부하셨는데 제가 그걸 달라고 했습니다. 

 

상반기에 공보사업도 1,000억 규모로 역대 제일 많이 선정됐습니다. 또 수해로 피해를 보신 분들은 1년 만에 배상 신청을 할 수 있었고요.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보수도 끝내서 7년 만에 대중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화엄사 삼실불좌상이 국보로 승격되는 경사도 있었습니다. 오산 사성암 명승 문화재 구역을 축소해서 관광개발의 길도 열어 놨습니다. 무엇보다 천은사를 무료로 개방한 후 추진했던 상생의 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소통행정이 큰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은 일인 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할 일도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3,000억 규모의 4대 권역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서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야 하고 2200억 원 규모의 지구 단위 종합복구사업도 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지리산 케이블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그래서 특별하고 안전한 구례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CONOMY magazine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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