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화)

  • -동두천 -3.3℃
  • -강릉 3.1℃
  • 연무서울 -0.8℃
  • 연무대전 -1.1℃
  • 맑음대구 1.2℃
  • 연무울산 1.4℃
  • 맑음광주 2.4℃
  • 연무부산 4.4℃
  • -고창 -3.1℃
  • 박무제주 5.5℃
  • -강화 -2.9℃
  • -보은 -4.9℃
  • -금산 -5.1℃
  • -강진군 -0.8℃
  • -경주시 -4.0℃
  • -거제 1.7℃
기상청 제공

커버스토리

전체기사 보기

시민과 같이 가는 열린 행정가 '허성무 전 경남부지사'

<M이코노미 이상용 수석편집주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원제도 비서관을 지냈고 김두관 경남지사 아래서 부지사를 역임한 허성무 전 경남 부지사, 그는 민원 현장에서 발로 뛰고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열린행정’ 전문가다. 허성무 전 경남부지사로부터 시민과 같이 가는 열린 행정의 철학을 들어본다. Q. 가장 최근에 맡은 공직이 경남 부지사였는데 가장 내세울 만한 업적은 무엇인가요? A. 지난 2011년 경남 부지사로 있었는데 농산물수출 업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민들은 경남하면 공산품수출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국에서 농업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이 경남입니다. 제가 농업 담당이었기에 경남도의 핵심적인 수출 작물인 딸기, 파프리카, 화훼, 가공농산물 등의 수출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업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거가대교 자본재구조화입니다. 전국에 많은 민자사업이 있는데 보통 민자 사업자에게 최소 이익을 보존해주도록 구조화됩니다. 그런데 거가대교 민자사업을 검토한 결과 세금이 많이 낭비되는 부분이 발견됐습니다. 그것을 필요경비만 인정하는 식으로 자본재구조화를 함으로써 세금 낭비를 절약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당시에 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