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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미래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협업능력이 핵심역량으로 지금껏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 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지금껏 우리교육이 가지고 있던 전통적 개념이라든가 그런 방법들을 깨고 진실에 직면할 수 있 는 관점들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성공회대 총장과 제33대 통일부 장관을 지내고 지난 2014년 경기도 교육감으로 취임했다. 이후 2년 반 동안 교육의 근본을 찾는 기초·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이 행복 한 교육’을 펼쳐 나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만났다. Q.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지금까지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2014년에 경기도 교육감에 취임하셨는데 외부에 있다가 막상 일선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에 오르고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A. 현재 우리교육은 관행과 관습이 너무 고착화되어 있습니다.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든가 학생을 교육시키는 수동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입시위주의 교육 풍토 속에서 성적중심 결과중심으로 학생을 등급으로 나누는 관행이 아직까지도 남아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출범 1년, 활동보고 및 발전과제 세미나 열려 성남시 시민옴부즈만은 7일 오후 2시 시청 산성누리실에서 출범 1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간의 활동보고 및 향후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옴부즈만은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민원을 수사하고 해결해주는 정책으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뜻한다. 윤석인 성남시 시민옴부즈만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윤 시민옴부즈만과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바른정당), 차태환 서울시 구로구 대표 옴부즈맨 겸 전국 지방옴부즈만협의회 회장,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 등 4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윤석인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계획을, 이기인 의원은 ‘시민옴부즈만 활동에 대한 평가와 제언’, 차태환 회장은 ‘지방옴부즈만 제도와 향후 발전과제’,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은 ‘지방옴부즈만 제도와 향후 발전과제’를 발표했다. 세미나 자리에 함께한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시정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요시책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 등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 옴부즈만 제도”라며 “시의회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현장을 찾아다니며 제도개선, 고충처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시민여러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