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3.7℃
  • 박무울산 14.1℃
  • 구름많음광주 16.1℃
  • 흐림부산 15.9℃
  • 구름많음고창 13.2℃
  • 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1.7℃
  • 흐림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0.1℃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정치


고개 숙인 이재명, ‘욕설 파일’ 공개에 거듭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자신의 욕설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공인으로서 이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가족의 내밀한 문제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와 친형 간의 갈등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녹음파일 30여건을 공개했다.

 

이번 녹음파일 공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파일 일부 공개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파일들은 당시 우리 형님 부부가 여러 개를 녹취했고 그때 이미 공개된 것”이라며 “(형님 부부가) 언론인들에게 보냈던 것이 떠돌다가 이제 다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 후보는 “그것도 저의 과거의 한 부분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며 거듭 사과했다.

 

아울러 “문제의 발단이 됐던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계시지 않고, 어머니에게 가혹하게 문제를 만들었던 형님도 이제는 세상에 안 계신다”며 “다시 벌어지지 않을 일이니 국민들께서 용서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