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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분열과 갈등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 열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와 함께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달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이날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전국에서 일상을 뒤로하고 함께 해준 국민 여러분,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동지와 자원봉사자, 당원 동지와 지지다들께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뜨거운 헌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 후보는 "모든 것은 다 나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여러분이나 민주당의 패배가 아닌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국민을 믿는다. 우리 국민은 위대했다"며 "코로나 19위기에도 높은 투표율로 높은 민주의식을 보여줬다. 하루빨리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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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