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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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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영상] 김동연 "경기도의 다양성은 곧 경쟁력"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31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내 인생의 절반을 광주, 성남, 과천, 안양, 의왕에서 살았고, 공직과 대학총장을 하며 20년을 경기도에서 일했다“며 "경기도는 내게 기회를 열어준 곳이고 이제는 내가 헌신해야 할 곳이다"라고 말하며 경기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대한민국 인구의 1/4가 거주하는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으로, 도시와 농촌, 자연보전지역과 인구밀집지역,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다양성이 공존한다"며 "이 다양성이야 말로 경기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미래대비, ▲평화공존, ▲균형발전, ▲정치교체의 4가지를 중점으로 꼽았다.

 

김동연 대표는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부총리 등을 지낸 경력과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 등을 강조하며 경기도를 새롭게 바꾸는데 모든 것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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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