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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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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올화이트 패션' 김건희 여사, 공식 활동 첫날 시민들과 인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를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와 국회 정문까지 약 180미터 가량을 걸어서 이동하면서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가 윤 대통령과 함께 공식 활동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허리에 큰 리본이 달린 흰색 원피스에 흰색 구두를 착용하는 '올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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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