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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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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평택 국민의힘 후보자들, 지방선거 승리 위해 원팀 출격

 

6.1 지방선거 평택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과 본선에 나서는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최호 평택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들은 17일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호 평택시장 후보를 비롯해 공재광, 서강호, 이병배, 한규찬 평택시장 예비후보자 및 경기도의원과 평택시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했고 유의동 국회의원과 최호 후보의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선기 전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호 후보와 함께 '윤석열정부 국정안정을 위한 필승캠프'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평택시장은 물론 경기도의원, 평택시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민주당 출신 평택시장은 4년간의 무능 행정을 심판하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의회 독주의 폐해를 바로잡아 온전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서강호, 이병배, 한규찬 예비후보들도 “평택발전을 위한 마음이 다를 수 없기에 선당후사의 생각으로 이번 선거에서 최호 후보 당선을 위해 뛰겠다”며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지난 문재인 정부 5년은 말만 있고 행동이 없었던 정부였기에 국민의 심판이 있었다. 정권은 교체됐지만 여전히 지방정권과 국회의 권력을 가져오지 못했다. 완벽한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지방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호 평택시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함께 경쟁해 주신 분들의 공약과 정책들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평택발전에 쓰겠다”면서 “함께 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 평택시장 뿐만 아니라 여기계신 모든 후보자들이 함께 당선돼 원팀으로 평택을 반드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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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