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9℃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동연, 사당역에서 도민들과 본격적 선거운동 시작

출퇴근 시 도민들 애로사항과 고충 들어....교통문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새벽 0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시간에 사당역 4번 출구로 달려 갔다.

 

 

김 후보는 사당역에서 도민들과 만나 "사당동은 우리 경기도민들이 퇴근길에 (교통 문제로) 고통을 받는 곳이기에 도민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또 얼마나 힘든지 알아보기 위해 왔다"면서 "제가 도지사 공약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해서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들 불편을 없애드리겠다고 했는데, 이와 같은 공약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 위해서 나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사당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경기 수원, 의왕, 광명, 안양 등으로 향하는 경기도민들을 만나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도 들었다.

 

김 후보는 "한결같이 교통 문제 해결을 호소하셨고 갖고 계신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 말씀 잘 들었다"며, "도민들 말씀 잘 새겨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도민들과 약속한 경기도의 주거문제, 교통문제, 일자리문제, 또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