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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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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반미단체 연합시위

민통협 “확장억제전략협의체, 미국 식민전 위한 협의체”

 

한미 정상회담 당인일 21일 대통령 집무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숙소가 마련된 용산 일대에 다수의 회담 찬반 집회가 열리면서 긴장감이 맴돌았다.

 

서울경찰청은 찬반 양측에서 생길 수 있는 충돌에 대비해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경비 태세를 강화했다.

 

한편 이날 집무실 건너편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반미단체인 민중민주당,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이하 민통협),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의 시위가 동시에 일어났다.

 

민통협은 이 집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대응으로 확장 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라 했는데 이 확장전력이라는 것은 미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확장억제 전략 협의체는 북한 독대화 미국의 식민전을 위한 협의체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IPEF 가입에 대해 "신냉전 전략에 따라서 미국 주도의 공급망에 편입되는 것"라고 비판했다.

 

 

평통사는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에 대해 “북미 관계 개선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 “북한의 핵 위협을 명분 삼아 언제든지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고 북미관계는 되돌리기 어려운 파국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대북 선제공격을 노골화한 전략자산의 전개는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될 것”이라며 “북한은 핵무력 강화에 더욱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용산 청사로 이동해 오후 1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간단한 환영식을 마친 두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동맹이 심도 있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성숙해 왔다는 인식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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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